정말 미치겠네여... 즘 들어 정말 다 꼬여만 가는군여... 공부두 일두
앙 그냥 다두고 어디론가 사라지구 싶네여.
세상에 대한 자신감이 자꾸없어져 갑니다. 넘 힘들당.... 이구...
답답한 맘에 몇자 끌적거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인생에 고비를 어떤식으로
지혜롭게 풀으셨는지...?
흠~~~~~~~~~~~~~~~~~~~~~~~~~~~~~ ㅡ..ㅡ
몽이와 똑순이... 팔리라는 똑은 안팔리구 밀가루 값만 뛰니.... 똑장사
두 못해 먹겠네. 에이 쓰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