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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er에 대한 확실한 경고 방법은?

모두들 어떻게 대처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저는

1. 그 메일을 보낸 계정이 있는 곳의 webmaster나
no-spam담당자에게 메일을 첨부 발송해주고.

2. 혹시 거기서 어느 home page에 접속해 보라고 하면,
해당 home page를 hosting해주는 업체나 ISP를 찾아
역시 webmaster에게 메일을 첨부 발송해주는 방법을 택하는데,
2.번을 위해서 nslookup에서 찾아 본후 name server로
물린 업체에 메일을 보내주거든요.

그런데, 이것보다 좀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하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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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or faq


faq.kldp.org/
qa.linux.sarang.net/

kltp.kldp.org/
linux.sarang.net/board/board.php?p=list&table=tip

뿐만아니라 kldp의 문서마저도..

찾기도 힘들고 내용도 너무 어지럽다.
뭔가 잘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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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느려지지 않았나요?

흠....요즘 kldp에 접속이 좀 느려진것 같지 않습니까?

어제는 하도 이상해서 살펴봤더니 시스템 로드가 136까지 올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웹서비스를 잠시 중단시켰었는데
그때 이후로도 시스템 로드가 2-30까지 올라가는 것은 보통이더군요.

당연히 접속은 느려지지요.

원인을 살펴보고 있는 중인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느낌은 어떻습니까?

아.... 빨리 php4로 업그레이드하고 게시판도 업그레이드해야 할텐데
기존 자료들을 모두 안고 다니려니 쉬운 문제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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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텐도 는 불교색이 짙은 운영체게 이다.

검색중

이동중

탐색중

복사중

휴지통을 비우는 중

조각을 모으는 중

드라이브 정보를 읽는 중

드라이브 오류검사 중

종료하는 중

주지스님이 누구야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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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못할 해프닝

안녕하세요~
저는 리눅스의 열렬한 팬 이상호입니다. 제가 어제 무지하게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계실지는 미지수이지만 어제 국립 상주대학교에서 "교육부 장관배 정보활용경시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직접 상주대학교에서 보는게 아닌 사이버상에서 열리는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어제 충북 청주에서 보은을 거쳐 상주를 3시간 걸려서 갔건만 완전 헛고생 했습니다.
덕분에 상주구경은 했지만요... 여러분도 혹시 저와 같은 대회를 보게 된다면 확실히 알아보시고 대회를 참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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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헷 리눅스 4.2x 구할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ISO이미지로 된거 구할수 있는데 없을까여?
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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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일만에 들어오네요. ^^

음..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아예 kldp문앞에도 못와봤네요.

어찌어찌하다보니...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학교 레포트를 대신 해주게 되었습니다. -_-;; (이게 우쩐 일이여.)

음.. 처음에는 웹진을 만들어 달라길래 쉬운거니까 그냥 해주겠다~ 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director를 이용해서만 만들어야 한다더군요.

해서... 공부도 할겸 경험도 할겸 만들고 있습니다.

director란거... 웹에디터와 어도비 프리미어를 짬뽕시켜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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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스.. 앨런....... 우쒸!

새 커널 발표같은건 좀 내가 방학한뒤에 하면 안돼??

왜 겨우 맘잡은 날 또 이렇게 시험 전에 컴파일하며 방황하게 하냔 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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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번 글: 국민여려분에게 질문을...?? 답장 모든분들에게 감

1135 번 글 국민여려분에게 질문을...?? 답장 모든분들에게 감싸 합니다~ ^^

알려주신곳의 모임은 저같이 왕초가 자리하기엔 쫌~ 어려운것 같아요
모임 참석해서 하시는 이야기(리눅스관련)를 저가 이해도 답변도 못할 왕따가 될까 우려 됩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모임 같은것 없나요..??
답답한 이심정을 누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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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에잇..

왜 리눅스가 안깔리는 거여..

cd도 딱아보구..

ftp로도 설치해보기를 십수번...

쩝.

파티션 건드린 후에는 맛이 가는군..

로그도 안남구.

쩝..

아무래도 난 컴맹인가 보다.. ㅠ.ㅠ

저번에 회사 입사 바로후에..

부장님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거 잘 다루냐구

물어봤었는데..
(참고로 지금 있는 회사는 컴터관련 회사 아님)

나는 그런거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당당히 전혀 모른다구 말했더니.

이거 완전히 컴맹이자나

어케 이런 자슥이 프로그래머로 드러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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