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게시판 짱이 돌아와서 기쁩니다. 전에 말( 글을 썼듯이가 올바른가요? )한대로... 이 기사를 마지막
국내에서도 붐이 일고 있는 인터넷 방송을 생각하심 됩니다. ------------------------------------------
바람이 그치길 기다릴것인가. 바람에 몸을 맡겨야 할 것인가.....
내일이면 글로벌 2000인가가 열리는 군요..
정말 몇이나 참가할런지..
한국을 리눅스의 메카로 맹글겠다는 말은 김영삼씨가 세계화인지 국제화 인지 하자면서 돈 내쏜 거랑 똑같이 보이고 글로벌 2000에 국내 리눅스 업체는 거진 빠진거 같구.. 도데체 뭐하자는 건지..
그리고 행사 주관 업체는 리눅스가 몬지 알기나 하는건지..
준비한다고 했는데 괜시리 욕만먹는거 아닌지..(앨릭스 처럼)
그래도 앨릭스는 언론플레이라도 잘했군요..
제 친
'레드햇(RedHat) 6.2 한글 배포판' 개발과 관련해 미 레드햇이 리눅스원과 리눅스코리아 등 2개 국내업체와
리눅스 기반 침입탐지시스템(IDS)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안 솔루션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
컴퓨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노후(老朽) 컴퓨터 재활용 사업이 미국에서 유망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세 리눅스사와 IBM사는 수세가 이달 중 IBM RS/6000 서버에 엔터프라이즈급 버전의 리눅스를 출시할 것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리눅스 2000'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소홀로 여기저기서 삐
리눅스케어는 IBM의 리눅스 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작업은 IBM의 씽크패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