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ddoman의 이미지

여름보다 겨울에 취직률이 높은것인가요...

이직을 준비할 때는, 가급적
추운 날씨에 면접을 볼것을 기대해봐야겠네요.

따끈하게 데운 쌍화탕 몇병 사가지고 간후, 면접때 한병씩 드리면서
자기소개하는 전략을 생각해볼수도 있겠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iq0u9pMpsxo

이것도 놀랍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kR5L6Vn-i1c&feature=related

system18의 이미지

웹사이트 빌더 사업 어떨까요?

요즘 구상한 사업아이템이 있는데

사용자가 자유 자제로 다양한 웹사이트를 만들수있는 빌더를 구상했습니다.

제로보드나 그누보드등 다양한 오픈소스가 있는데

이런 오픈소스가 아니라 웹초보자들도 사이트 관리도구를 통해서 아주쉽게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할수있는 시스템인데요

문제는 과연 수익성이 어떨까요?

iris의 이미지

경실련도 반대하는 게임 셧다운제. 누가 나쁜 넘일까요?

http://www.ccej.or.kr/ISSUE/collect_view.html?Idx=10595

경제성의실천시민연합에서도 이번 게임 셧다운제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경제 관련 최대 시민단체라는 이 곳에서도 청소년 보호 효과는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꾸준히 게임 셧다운제를 찬성하는 모 무기명 인사께서는 이 성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경실련은 청소년 보호나 부모 입장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현 정부를 욕할 수 있다면 좋은 것도 나쁘다고 하는 빨갱이 집단이기 때문이다.
2. 경실련이 게임 업체에게 돈을 왕창 받아 먹었기 때문이다.
3. 진짜 게임 셧다운제가 쓸모없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4. 기타

shduswo의 이미지

대학신입생인데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습니다.

먼저 늘 눈팅만 하고 질문글만 올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이트 성격에도 안맞을 고민을 여기에 올리는 것도 말이죠..
하지만 제 고민을 아무래도 KLDP에 계신 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 것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soc의 이미지

노트북 오래 쓰려면 온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노트북 GPU온도가 idle 상태에서 이 작업 저 작업 하면 평균 65도를 유지하는데, 이거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바이오스에서 팬을 항상 켜짐으로 해놓았을 때에는 44도를 유지하는데.

CPU 온도는 평균 58도 정도로 적당한데 GPU만 10도 가량 높으니 신기하네요.
히트파이프는 CPU와 GPU가 따로 나뉘어져 있고, 방열판은 똑같은 걸 쓰는데, CPU 방열구와 GPU 방열구가 직각을 이루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2009년 2월에 구매해서 2년 1개월 됐고요, 중간에 청소를 해서 쿨러에 먼지는 없구요,

다만

써멀컴파운드를 바를 때,
GPU와 히트파이프가 접합이 잘 안돼서 중간에 새로운 10원 동전을 끼워넣었습니다. 10원은 히트파이프와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써멀컴파운드로 잘 부착하고, GPU 칩 위에 써멀컴파운드 한 번 더 발라줬습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GPU 온도가 높네요.

풀로드 상태에서

dryoo2009의 이미지

Manu Chao 노래 좋네요.

스페인어 공부하다가 Manu Chao를 알게 되었는데
이 사람 노래 진짜 좋네요. 알고보니 스페인어권에선 국민가수라고.
자꾸만 듣게 되네요.
혹시 다른 가수가 부른 스페인어 노래 듣는 분들 계시나요? 노래 잘 부르는 가수 추천해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AID5,RAID6) 이 그래프를 보니 레이드5는 쓰는게 꺼려집니다. 레이드6을 써야 하나? 여러분들은 RAID를 어떻게 쓰고 계십니까?


(RAID5,RAID6) 이 그래프를 보니 레이드5는 쓰는게 꺼려집니다. 레이드6을 써야 하나? 여러분들은 RAID를 어떻게 쓰고 계십니까?


이 그래프를 보니까 저도 RAID5를 쓰는게 꺼려지는군요. 돈 좀 들어도 레이드6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w8704의 이미지

제가 여기 한 10년전 쯤 ? 아이디가 있었던것같아요..(복구문제ㅠ)

제가 여기 한 10년 전쯤 아이디가 있었던것같은데 지금 아이디인 jw8704 를 사용할 무렵 그아이디로 로그인 하려니까 로그인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아이디로 가입을 해보니까 아이디가 존재하지않는지 가입이되더라구요..

제가 가입을 하지않았는데 착각하는 것일 지도 모르지만 google 에서 그당시 제 id 로 글을 검색하니까 해당년도에 관련된 글이 나오더라구요 ㅡㅡ 제가 쓴듯한 ㅋ

그런데 제가 중간에 컴퓨터를 좀 안했던 시기가있어서 kldp를 안왔었는데 그사이에 kldp가 한번 정도 지워졌었던 기억이있는것같기도 하고 ㅡㅡ;

그런데 요점은 그때 그아이디 복구 못하나요?ㅠ

왜냐하면 , 지금 물론 그아이디로 가입이 가능하지만,,ㅋㅋ 가입일수 그게 좀 탐나서요 ㅋㅋ

아 그아이디는 기억하고있습니다.

비행소년의 이미지

Qt 가지고 삽질좀 했습니다.

Qt가 Wince에서 돌아 간다는 얘기를 듣고, MFC보다는 백만배는 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Qt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MFC 보다 백만배는 개발 하기 쉽습니다. GDI 가지고 고민 하지 않고, 추상화 되어 있는 클래스를 가지고 작업만 진행 하면 되니깐요.

그러나, 텍스트 출력에서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Wince/Qt는 Anti-Aliasing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_-;;;

개발의 편리함과 개발 속도, Drawing 속도 때문에 절대로 Qt를 포기 못한다고 배째라 했습니다. -_-;

이 때 부터 삽질이 시작 되었습니다.

열심히 mailing list를 뒤졌더니 Qt/Jira 에 버그로 올라와 있었고, native feature 때문에 지원을 안한다고, 이슈가 close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추면 삽질러가 아니라는 생각에 더 파보기 시작 합니다.

lunaticapple의 이미지

한국의 lastfm을 꿈꾸며,, 어플을 개발해보았습니다

kldp에도 개인적으로, 취미삼아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하나 개발해보았습니다.

평소 음악을 참 좋아하는지라,, 음악관련해서 괜찮은 아이템이 없을까 하다가,

한국에는 왜 last fm과 같은 서비스가 없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는데,,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는데,, 무언가

하나 제대로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자꾸만 생겨서^^

이것저것 해보게 되네요.

그래서^^ social music 프로그램이라는 거창한 목표로

어플을 개발한 후 마켓에 올려놓고

몇몇 큰 카페들을 돌며 광고도 하는데, 생각처럼 호응을 얻기가 힘드네요ㅎ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분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자신의 프로그램을 알리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완성도도 뛰어나야지만,

새삼 광고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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