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goodfacesong의 이미지

방향좀 잡아주세용 ㅠㅠ 프밍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ㅠㅠ

2년제 임베리눅스 관련과 졸업하고 나자마자 무슨 바람이 들어선지 호주 워킹가고 싶다고
조선소가서 반년 일해서 모은돈 갖고 2년동안 호주에서 노트북이고 뭐고 하나도 없이
오지에서 2년 내내 과일만 주구장창 따다가 한국 오니깐 머리가 포맷 됫습니다.
이게 뭔 짓인지.. 한국 돌아오니 다시 프밍도 하고 이걸로 먹구 살고 싶은데 프밍관련 기억이 아물아물해서
대충 책보고 암크로스컴파일 하든거랑 아파치서버 돌리고 sql에서 db쿼리 기타 잡다 프밍등은
겉핱기 식으로 배워서 기억은 나는데 막상 할려니 답답하네요. 2년간 과일만 따다보니 이렇게
되버렷습니다. 그래서 정부지원 직원훈련하려니 고용보험 가입경력이 없어 심사할려면
한달 반은 걸린다고 하네요. 그 한달반 동안 직업훈련심사전까지 책도 다시 보고 다시 공부할려는 중이고요,
요즘 구인구직 사이트 열심히 체크하는 중인데 구인구직 사이트 아무리 봐도 임베디드 분야
관련 글들은 너무 적고 학원도 전부다 스마트폰 학원밖에 없네요. 어차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는건데

kksland의 이미지

5월 초에 견학 갈 만한 선진국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염장지를려고 하는 건 아닌데...)
아주 우연한 기회에 회사에서 보내어 주는 해외 견학(?)을 5박 7일 정도 가게 되었습니다.

목적은 신사업 관련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서이고, 문제는 관련일정 및 방문장소 등 개인이 기획해야 됩니다.
가서 최대한 많이 보고 듣고 와서 보고서도 제출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망설였죠 -.-)
박람회나 회사 방문 가능하고, 어느 정도의 관광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서 어느 회사에서 반겨줄지는 모르겠지만 방문 국가가 결정되면 거기서 하는 박람회나 전시회도 찾아볼 계획입니다.

윗선에서 후진국, 개발도상국은 지양하라고 해서, 검색해 보니 2010년 GDP 기준 선진국 순위가 아래와 같았습니다.
(회사 방화벽 때문에 첨부가 되지 않네요. -.-;)

5월 초에는 다녀와야 되는데, 어디를 가면 도움이 가장 많이 될까요? 제가 다녀본 곳이 미국, 중국 2군데 뿐이라 혹시 여기 견문이 넓으신 분이 계시면 추천 받아 볼까 합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던져 주십시오. ^^;

smilehsm의 이미지

드디어 리눅스를 정식으로 시작했어요~ 책도샀고~

고3이 수능준비는 안하고 자꾸 이상한 길로 빠지네요
원레 컴퓨터공부는 참는것이 힘들다잖아요?

C랑 C++도 어느정도 끝냈고
리눅스랑 자료구조를 한번파고싶네요

그것보다

용어좀 물을게요 아니 어느정도 뜻은 아는거같은데
확실한 정의를 모르겟네요

SPRING하고
REVERSE ENGINEERIG또
COLLISION DOMAIN(충돌 도메인인건 알겠고 그의미도 알겠는데 이게 정확히 네트워크 레이어인지 데이터링크 레이어인지 모르겠네요 호호 ㅠ;;)

cleansugar의 이미지

혐짤 주의-2580 공포의 집합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500&ss=on&keyword=2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488527

저도 90년도 말 물리학과 오리엔테이션에서 기합받으면서 집단 구타받고 황당했고, 대학이 뭐 이따위냐 실망했습니다.

특히 학생회와 과대표가 한총련이었는데 첫인상이 그랬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윈도우 브로드캐스트 어드레스 설정?

윈도우 IP 설정하는 부분에 보면,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 주소 3가지만 있습니다.
(DNS 서버 설정은 생략)

만약,

IP 주소 : 192.168.100.101
서브넷: 255.255.255.128
게이트웨이: 192.168.100.100

이면 network address나 broadcast의 IP는 어떻게 될까요?

설정을 할 수가 없네요 ^^

문척 신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부업(투잡) 하시는분 계시는지?

kldp 오시는 분들은 다들 본업에만 열중하시나요?
본업인 회사업무외에 별도의 수익을 내는 일을 하고 계신분은 없으신지?

돈을 모아야하는 상황인데, 가계부써서 지출을 줄일 수 있는데까지 줄였봣지만 이것 가지고는 안되서 부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상하려니 할만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물론 장기적으로 연봉을 올리는 개인 공부도 빠지지 않고 하고있습니다만 당장의 현실도 봐야하기에 힘들지만 해보려고합니다. 지금 투잡 하고 계신분 경험담좀 간단히 들어봤으면 합니다.

jw8704의 이미지

게임셧다운제라니 말도안되.

게임셧다운제는 실행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시간 이상의 게임을 하는것은 또한 밤시간에 게임을 하는것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수도있고 어떤경우에는 목숨을 앗아갈수도 있으며 그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갈수도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이므로 제3자가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셧다운제가 실행되려면 한국담배인삼공사 및 한국마사회,경륜,주택복권,로또 사업에 관하여 그 상품을 구입하는 자들 , 그리고 그 주변인들의 심신 건강과 재산권에 '일정시간이상 게임을해서 얻게되는 피해 보다 큰 피해가 발생되는지에 대해 조사한후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부에서 모든 사업을 철폐시키고 그와 관련된 사업을 중지해서 시민의 안정과 사회의 안정을 보장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아마도...이것은 어쩌면 정보통신 세계에 정부가 개입하는 첫 시작이 될수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이미 개입한부분도있지만..)

athxue의 이미지

해외여행시 돈을 도둑맞다니..

시애틀입니다. 여행중인데 차 트렁크 백팩에 500불정도 들어있는 봉투를 넣어놨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네요ㅠㅠ.여러가지로 후회중입니다. 괜히 돈을 환전해왔네요ㅠㅠ 걍 카드로 쓸껄 그랬어요

athxue의 이미지

해외여행시 돈을 도둑맞다니..

시애틀입니다. 여행중인데 차 트렁크 백팩에 500불정도 들어있는 봉투를 넣어놨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네요ㅠㅠ.여러가지로 후회중입니다. 괜히 돈을 환전해왔네요ㅠㅠ 걍 카드로 쓸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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