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kkb110의 이미지

이클립스를 텍스트 에디터로...

안녕하세요,
전 보통 프밍작업(c++,python,java)에 이클립스를 주로 쓰고 있는데요.

이클립스가 에디터가 아니라는게 참 아쉽더라구요. 찾아보니 저만 그런생각을 하는건 아닌거 같던데..

관련 스레드
http://www.eclipsezone.com/eclipse/forums/t100771.html

padclipse, 예전에 누가 만들던 eclipse-based stand alone editor입니다.
20M밖에 안되고, 실행도 몇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2007년에 프로젝트가 멈췄고 실행이 제컴에선 안되네요 -_-;
http://padclipse.sourceforge.net/

chmaron의 이미지

아이폰 AVPlayer가 FFmpeg 라이센스를 위반했다는군요.

아이폰의 가장 골치거리였던 동영상 인코딩 없이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유로 어플을 한국 개발자가 만들어서 요즘 엄청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ffmpeg 라이브러리를 사용했는데 현재 LGPL 라이센스 위반 상태라고 하네요. 이미 여러 사람들이 개발자에게 소스코드 공개를 요청했는데 명확한 대응이 없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댓글에서는 ffmpeg에 라이센스 위반이 보고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메일링 리스트나 이슈 트래커에는 안 올라온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eplayworks.com/2010/10/avplayer-license.html 참조하세요.

sandrain의 이미지

중국에서 일본가기

할일없어서 deviantart 싸이트에 갔다가 다음 포스트를 보았습니다.

http://browse.deviantart.com/customization/screenshots/nix/#/d330259

장난인 줄 알고 실제 maps.google.com 에 들어가서 중국도시 - 일본도시 로 길찾기를 해 봤습니다.

yoiyong의 이미지

34살인데 프로그래머쪽으로 취업가능할까요?

지금 막 플밍 초보수준 공부하는 단계인데요...
나이 34살에 (공부하다보면 35살이 되겠군요) 웹프로그래머 할 수 있을까요?
어떤분은 한 1~2년이면 따라잡을 수있다고 격려해주던데...
어떤가요?

나빌레라의 이미지

책을 쓰고 싶어요..

어때요, 참 쉽죠 씨리즈 세 번째 강좌를 쓰고 싶어요.

그런데, 이제는 뭘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계속해서 제 취향대로 매니악한 내용을 쓸까..

아니면 이제 좀 팔릴만한 내용을 쓸까..

KLDP 회원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codebank의 이미지

아이폰OS의 폐쇄성이란 무엇 말하는 걸까요?

논쟁거리인줄 알고는 있지만 궁금해서...
요즘 말많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OS(이하 iO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끔 웹페이지 이곳저곳을 들락거리면서 글을 읽다보면 안드로이드와 iOS의 비교를
왕왕보게됩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면 주로 iOS에 대한 반대의견으로 폐쇄적인 OS라서 안좋다라는
글을 보게됩니다.

핵킹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어플을 설치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나온 말일까요?
아니면 어플을 등록하려면 프로그래머 등록을하고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 나온 말일까요?
과연 iOS의 폐쇄성이란 무엇을 뜻할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컴공 2학년을 마감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선배님들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외곽(청량리 근방) 컴공과 2학년 학생이구요,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 잠 못이루는 꼬꼬마입니다.ㅠ
제 가장 큰 고민은 갈 길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일단은 어릴적부터 관심있던 웹쪽으로 방향을 틀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혼란스럽구요, 방향을 한쪽으로 잡을만큼 CS분야의 전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제 꿈은
먼저 국내 웹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NHN이나 DAUM에 입사하는 것이구요,
둘째는,회사에서 일을 맡겨도 안심하고 기대할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제 질문은

1. 지금 제 학년에 기본기(DS,알고리즘,OS,etc...)를 다지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프로그래밍 스킬 or 여러가지 세부기술을 습득하여
익숙해지는게 더 나을까요?

sandy의 이미지

마술같은 성능 향상 패치 :)

요 며칠간 마술같은 성능향상을 보여주는 리눅스 커널 패치(200자 정도)가
화제인데요.

https://patchwork.kernel.org/patch/326472/

2.6.38 커널에 포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과연 성능향상이 있을까 ? 호기심에 방금 git 최신 커널 소스에
이 패치 적용하고 들어와보니 펜티엄 4 2,0 기가 제 구닥다리 데스크탑이
씽씽 날아 다니고 그간 안돌던 고화질 동영상 마저 이제 돌아가는군요.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커널패치 아닌 편법으로 같은 효과를 보게하는 팁이 나올정도 ㅋㅋ

^_^[/media/sdc6]$ uname -a
Linux s4ndy 2.6.37-rc2-s4ndy-r4+ #1 Sun Nov 21 01:35:21 KST 2010 i686 GNU/Linux
^_^[/media/sdc6]$

추가///

yoiyong의 이미지

여러분은 프로그래머 입문 시기때 하루에 몇시간씩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저는 하루에 3시간 하면 많이 한건데...이래가지고는 역부족같아서 고민입니다.
집에서는 취업압박이 들어오고 저또한 늦은 나이때문에 취업이 급한데 진도가 미미하니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경험담으로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실 수 있습니까?
고수분들의 리플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one의 이미지

[질문] 윈도우, 리눅스에서 ip 주소를 프록시 서버로 이용해서 돌리는 법

안녕하세요~
본문내용과 제목이 맞을려나..모르겠네요 ㅎ

제가 아직 초보수준이라서..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ㅎ
널리 양해해 주시고요..

다름이 아니라..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다른 사용자가 제 ip 주소를 추적하지 못하게 다른 경로를 이용해서 웹서핑이나 다른 짓?을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국내 혹은 해외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다는데..?

역 추적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영화 같은데서 보면 많이 사용하던데... 굉장히 궁금하네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보면 이렇게 종종 관심이 보여지는게 많네요 ㅎ

아직 초보라서..ㅠㅠ 많을 걸 알지 못합니다

한 수 가르쳐 주시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 건강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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