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고 싶어요..

나빌레라의 이미지

어때요, 참 쉽죠 씨리즈 세 번째 강좌를 쓰고 싶어요.

그런데, 이제는 뭘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계속해서 제 취향대로 매니악한 내용을 쓸까..

아니면 이제 좀 팔릴만한 내용을 쓸까..

KLDP 회원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warpdory의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자 쏠로 탈출, 참 쉽죠 잉 ~"

이런 거는 어떨까요 ? 잘 팔릴 것 같은데...

(튀자.. 돌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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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nowall의 이미지

매니악하면서 팔릴만할 것 같아 보이는데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나빌레라의 이미지

음..

충분히 제 경험으로 쓸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분량이 나올런지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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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warpdory의 이미지

분량 늘이는 거야 ... 뭐..
앞쪽에 실패 사례 몇개 넣어주면 ... 확 늘어날 겁니다.

그럴 때 쓰는 거 있잖아요. "내 친한 친구 얘긴데..." 라며 자기 얘기하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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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pinebud의 이미지

이런 책이 있네요. 실용연애전서! 무려 여성용도 따로 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49026?scode=032&srank=1

A rose is a rose is a 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