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tsgates의 이미지

emacs 책을 쓴다면 ..

랩에서 GNU Emacs Manual 1987년 3월판 책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Emacs 관련한 TODO를 정리하는 날이라 잘됬다 싶어서
책을 훑어 보는데 최근에 Emacs를 쓰면서 발견한? 기능들이 이미 옛날 부터
있었다는것에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맥스를 쓴지 꽤 오랬동안 애정을 가지고 써왔고, 스킴을 학교에서
배운 뒤로는 다른 툴들을 쓸수 없을 정도로 개별 환경이 이맥스에 의존하게
되었죠. 심지어 MS Research에 가서도 윈도우7을 이맥스에서 개발환경을
꾸미고 나서야 일을 할 정도로 이맥스와 오픈소스툴에 종속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git-emacs
pylookup
cclookup
gtklookup

등을 만들고 정말 많은 유저가 있다는것에 많이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구요.

RedCarrottt의 이미지

올해 수능 프로그래밍 문제입니다.

올해 수능 직업탐구영역
프로그래밍 문제입니다.

... 난이도는 여전히 쉽군요. 제가 수능봤을 때와 비슷하네요.

여기 있는 분들에게는 쉬울 듯 ㅎ

제한시간은 30분입니다.

문제지 : http://webfs1.kice.re.kr/sunung/su2011/2011_4_c_17.pdf
정답지 : http://webfs1.kice.re.kr/sunung/su2011/2011_4_c_17_e.pdf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이트

songaal의 이미지

오픈소스 검색엔진 패스트캣 개발자 세미나

오픈소스 검색엔진 패스트캣 개발자 세미나를 갖습니다.

내일오전 10시~ 11시40분까지 역삼역근처 웹스퀘어드 회의실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온오프믹스를 참고하세요

http://onoffmix.com/event/2095

highwind의 이미지

나눔글꼴 Arch Linux용 패키지

Goolge해 봤는데 없는것 같아서요 유용할것 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http://timothylive.net/labs.html 가셔서 받으셔도 되고요 (제 개인 홈피 히트수 올리려는 수작)

http://timothylive.net/labs/ttf-nanum-1.0-1-any.pkg.tar.xz 여기서 직접 받으셔도 됩니다.

Install 방법

$ pacman -U ttf-nanum-1.0-1-any.pkg.tar.xz

Directory가 없다고 error가 나올수도 있는데요 무시하셔도 됩니다.

AUR에 넣으면 좋겠는데 그건 차차... 귀차니즘... ㅋㅋ

621hjmit의 이미지

인터넷 공유기 사용시.. 아이피.. 말예요.

ㅋ 이글.. 삭제 하고싶은데 버튼이 없어 내용 지우고 저장합니다.
여러분 죄송

bushi의 이미지

수능 문제랍니다.

언어 영역이라는 군요.
전 수능세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언어라는게 참 무섭다 싶네요.

http://yfrog.com/mrn0tpj

valentis의 이미지

Qt Conference - Seoul 2010(12월 14일)

노키아에서도 Qt 컨퍼런스를 진행하는군요.
본사에서 직접 사람들이 와서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1년에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라는데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보시면 좋겠네요.

http://qt.nokia.com/about-us-kr/events/qt-conference-seoul-2010

k1d0bus3의 이미지

이거 웜감염된거 맞죠?

첨부파일 봐주세요.

자꾸 제컴퓨터에서 dim.webkebi.co.kr (ns2.webkebi.com)에 syn을 몇초간격으로 날리고있습니다.

몇주전 같은 LAN상에 누군가의 pc에서 arp spoofing하는걸 발견했습니다.

한달전엔 유투브서핑하다가 먼가에 당했습니다. (www.sxsia.org.cn으로 접속되는현상?)

그전엔 LAN상에 누군가의 공유폴더에서 영화를땡겨와 봤습니다.

감염경로도 짐작이 안가고, 어떡게 치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떡게 생각하십니까?

otaku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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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ri의 이미지

미국 대학원(유학)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아무래도 석사 이상을 하신 분들이 이곳에 많이 계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27살이고, 아직 백수입니다. 졸업하고 나서는 포털사이트에서 근 1년을 가까이 인턴으로 근무하다 지금은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자꾸만 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원래 계획은 취업을 우선 한 후에 돈을 차분히 모아서 석사를 하러 떠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취업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머리만 복잡해져가고 있네요. 그냥 목표없이 하다보니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있고요.

아무리 싼 곳을 가도 1년에 생활비 포함 50000불 이상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RA, TA등의 일을 통해서 어느정도 벌어서 해결하신다고도 들었습니다.

생각하시기에 제가 우선 돈을 먼저 버는게 우선일까요? 먼저 대학 교수님들께 contact를 해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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