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안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IDE가 떠 있는 모니터만 쳐다보면 머리가 터질 것 같았고(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음) VC++ 책을 사서 주입하려고 했는데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IT업체에 입사한 이후 몇 주가 지나면서 저절로 코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취업압박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수가 아니네요. 미안합니다.)
남이 짜 놓은 코드를 분석하는게 빠릅니다. 다만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업무적으로 쫓긴다든지 경쟁의식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집중력이 생깁니다.
공부안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IDE가 떠 있는
공부안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IDE가 떠 있는 모니터만 쳐다보면 머리가 터질 것 같았고(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음) VC++ 책을 사서 주입하려고 했는데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IT업체에 입사한 이후 몇 주가 지나면서 저절로 코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도 취업압박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수가 아니네요. 미안합니다.)
남이 짜 놓은 코드를 분석하는게 빠릅니다. 다만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업무적으로 쫓긴다든지 경쟁의식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집중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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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다만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업무적으로
"다만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업무적으로 쫓긴다든지 경쟁의식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게 집중력이 생깁니다."
이말에 심히 공감 가네요 ^ㅡ^
실무에 들어온 6개월이 대학 4년보다 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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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루던지 이루지 못하던지 사람은 꿈에 이끌리는 법이죠.
'꿈'이라는 이름의 신의 순교자로서의 일생을
당연한 말 이겠지만..
대학 4년을 열심히 보낸 학생은 실무 에서도 똑같이 4년 정도 해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그때 4년 학생은 멈춰있진 않겠지만요..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옆에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옆에 프로그래밍에 대해 함께 토론을 할 수 있는 사람이나 혹은 mentor 가 옆에 있다면 실력은 exponential 하게 증가하겠죠.
아직 익숙하지 않을때는
하루에 3시간도 많지 않나요?
전 집중력이 한시간 이상 안가요. ㅎㅎㅎ
모르는것 할때는 한시간 이상 넘기기 힘들어요..
하지만 취업이 절실하다면 하루 종일 해야겠죠.. ^^
전 학생입니다. 종합설계의
종합설계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구글 길찾기 기능을 이용해서 interactive 택배를 만들고 있는데
잘될까요?ㅋㅋ
자바 오픈소스 코드는 수도 없이 봤지만..
javascript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