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jaurang2980의 이미지

아이디 표절관련 jaurang2980, jaurang2908

irc랑 웹상에 "자우랑"이라는 닉을 쓰는 자우랑 송호영입니다~

제 kldp id는 jaurang2980 인데요 2980은 제 폰번호 중간 번호 입니다.

최근에 jaurang2908이라는 닉네임이 저를 사칭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혹시나 그 글이을 보신분은 제 닉과 구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관리자분이 보시면 한번 "처분?"을 고려해 주세요.

ps. 여담으로 원래 jaurang이라는 닉을 썻는데..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요.....

Darkcircle의 이미지

Gentoo Documentation Internationalization Committer 찾습니다.

문서를 공식적으로 번역하고 커밋을 해야 하려합니다. 번역하신 분들이 누구신진 알겠는데 커미터가 누구신지 모르겠더군요

젠투 빠른설치 가이드 번역자 분과 리눅스스터디 쪽으로 메일을 보냈는데
번역자 분은 너무 오래전의 일이고 번역만 하셨다고 하고 리눅스스터디 쪽은 아직 답신이 없더군요 ...
옛날에 젠투 사용자 모임에 번역 결과물을 올려놓으면 커미터께서 알아서 커밋해주시더라 하는 말들이 있는데
커밋 결과물이 두어갠가밖에 안 올라갔다는게 뭔가 좀 이상해보여더군요 (...)
그냥 .. 긍정적으로 .. 바쁘셨으니 그러실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얼마전에 사랑천사님께서 gentoo.or.kr을 복원해주셨고 젠투 한국 사용자 모임이 재활성화 되고있는 상황에서
이제 우리도 러시아나 일본 같은데처럼 internationalization을 잘 좀 해야겠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찾고 있습니다.

kmanddang의 이미지

컴파일러 입문 책 추천해주세요


컴파일러쪽 공부좀 하고 싶은데요..

전체적으로 어떤 과정으로 컴파일 과정이 진행되는지 ..
모든컴파일러의 공통적인 처리과정을 알고 싶어서요

이왕이면 번역판 있는것으로 봤으면 좋겠는데..
영문판도 상관없구요

c/c++ 컴파일러가 예제로 들어가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려요

cleansugar의 이미지

NHK 다큐-리만가설, 천재들의 150년의 도전 재밌네요

리만가설이라고 소수가 규칙이 있다는 가설입니다.

다큐는 소수의 신비를 찾아내온 천재들의 역사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소수가 수학을 넘어 물리학과 관련있다는 내용입니다.

소수는 암호학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상업적, 군사적으로도 중요하죠.

저도 대학 때는 소수 규칙이 궁금해서 소수를 레고 블럭으로 생각해서 블럭을 맞추면 어떻게 될까까지 생각했었는데, 이 다큐를 보고 정말 확인을 하니 기쁘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갑자기 수학 공부하고 싶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Netbeans에서의 gtkmm 좋네요.

가끔은 귀신에 홀린듯합니다.

Netbeans에서의 gtkmm과 eclipse에서의 gtkmm 비교를 한적이 있습니다.

netbeans 설치후 c&c++ plugin 설치후 어 별루네 하고 지웠거든요.

그리고 eclipse로 gtkmm 코드 자동완성 하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속는 셈 치고 netbeans 설치하고 c&c++ plugin 설치하고,

다시 해보니 우아... 감격했습니다.

왜? 전 무슨 근거로 netbeans c&c++이 안좋다고 생각했을까요.

보통 eclipse가 netbeans에 안 밀리는데, 제가 무엇을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코드 자동완성은 답이 없네요. 이젠 정말 맘 먹고 코딩해야 할듯하네요.

orkan의 이미지

심심할 때는 들러주세요!

http://groups.google.com/group/libhwp

이제는 hwp 세 글자만 봐도

기분이 좀.. 거시기하군요

한줄씩이라도 동참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sisuc의 이미지

청해부대 인질 21명 전원 구출 해적 8명 사살

인질로 잡힌 사람들중에 사상자가 없어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해적한테 맨날 돈 건내고 굽슨모드 하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한방 먹였습니다.

괜히 UDT/SEAL이 아니군요 ㄷㄷ

이럴때 정말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워요~

관련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1/2011012101476.html

nthroot의 이미지

로또라도 된 기분이네요...

http://www.kdiary.kr/category/%EC%A0%9C%ED%92%88%20%EB%A6%AC%EB%B7%B0%EB%9D%BC%EA%B3%A0%EB%82%98%20%ED%95%A0%EA%B9%8C?page=5

http://youshi.egloos.com/1276112

제가 이 문제에 걸릴줄이야..생각도 못했네요.

와이프 컴퓨터가 해당 제품을 쓰고 있었네요.

어제 저녁에 먹통이 되서 급하게 같은 모델 중고로 구매해서

HDD 보드 교체도 해봐도 안되고 별 짓을 다하다가... 아침에 용산에 복구 업체에 맏기면서 들은 말이..

"이거 펌웨어 문제네요"

"엥.."

bokkwonsu의 이미지

'서울과기대 경영학과'와 '충남대 경영학과' 중에 어느 곳이 경쟁력있다고 보십니까?

'서울과기대 경영학과'와 '충남대 경영학과' 중에 어느 곳이 경쟁력있다고 보십니까?

현재의 평가 외에도 앞으로의 성장가능성도 염두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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