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제일 깔끔한 책은 "컴파일러 제작 원리와 실제 Kenneth C.Louden" SIGPL(프로그래밍언어연구회) 교수님들이 번역하셔서 그런지 가장 이해하기 쉽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같은 Kenneth C.Louden 교수님이 쓰신 프로그래밍 언어론책도 선행학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보면 좋을 것 같고요.
드래곤북은 1판과 2판사이에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번역이 잘못되었었던(?)건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1판은 극악은 아니지만 번역수준이나 스타일(만약 그림1을 설명한다면 다음페이지 혹은 몇페이지 전에 있는 경우...등)이 보기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판의 절반정도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구조책에서 보던 다항식계산기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겁니다.
2판은 1/3 정도 보고 아직은..^^;
위의 책들은 전단부(front-end) 위주의 설명이 강하다고, 컴파일러 개론 (ENGINEERING A COMPILER) / KEITH D. COOPER, Linda Torczon 책은 후단부(back-end) 쪽이 강한 것 같습니다.
ps. 컴파일러 공부해야지 하고, GCC 소스보면 되겠지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공룡책?
공룡책이요?
열심히 살자
드래곤책이 아닐까요 :) 그리고 최근 아는 동생이
드래곤책이 아닐까요 :)
그리고 최근 아는 동생이 '컴파일러 구조와 원리' 라는 일본사람이 쓴책 잠깐보니까
원론적이기보다 좀 실제적으로 다뤘더라구요요
드래곤 책이라는 건 책 제목이 정확하게 어떻게
드래곤 책이라는 건 책 제목이 정확하게 어떻게 되나요?
혹시 정말 '드래곤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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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책표지가
책표지가
http://www.yes24.com/24/goods/224471?scode=032&OzSrank=9
요래서 ㅋ
근데 이거 2th edition 엔 드래곤이 없어졌더라구요
http://www.yes24.com/24/goods/3982041?scode=032&OzSrank=2
1th 가 책이 참 예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지고 다니기 편한데
2th 는 그냥 대학교제 느낌이 물씬풍기는군요 ㅋ
아 그리고 보조 교재로 봤던책인데...
우리나라 교수님이 쓴 컴파일러 책이 있는데..지금은 절판됐는데 음..그거 뭐였지 제목이..
생각나면 다시 글 달겠습니다 ㅋㅋ
드래곤은 2번째에도 살아 남았고, CG 로 업그레이드!!
http://en.wikipedia.org/wiki/Compilers:_Principles,_Techniques,_and_Tools#Second_edition
Allen I. Holub이 쓴 Compiler
Allen I. Holub이 쓴 Compiler Design in C 추천합니다.
아마 번역서도 있을거에요 'ㅅ')
사실 글보다는 그림과 코드가 더 도움이 됩니다만 /ㅅ/)3333
같은 저자가 쓴책인
Allen Holub 의 다른 책인 C companion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컴파일러 책은 아니지만, 컴파일러 공부하기 전에 보면 좋은책이죠.
물론 절판됐지만,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볼수는 있습니다.
바이블에서 추천하는 바이블!!
대학도서관 같은 곳에 잘 찾아보면 어딘가 구석땡이에...
상당히 low-level 로 설명하고 있죠.
포인터란 결국 address 방식중에서 (http://en.wikipedia.org/wiki/Addressing_mode) ... 이런 얘기들이 많습니다.
컴퓨터구조론과 에셈블러 어느 정도 알면 보기 편할텐데, 아니라면 상당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 그래도, 끝까지 읽었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유명한 책이었더군요.
K&R 시대의 책들에서 많이 거론되던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책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번역이 제일 깔끔한 책은 "컴파일러 제작 원리와 실제 Kenneth C.Louden" SIGPL(프로그래밍언어연구회) 교수님들이 번역하셔서 그런지 가장 이해하기 쉽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같은 Kenneth C.Louden 교수님이 쓰신 프로그래밍 언어론책도 선행학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보면 좋을 것 같고요.
드래곤북은 1판과 2판사이에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번역이 잘못되었었던(?)건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1판은 극악은 아니지만 번역수준이나 스타일(만약 그림1을 설명한다면 다음페이지 혹은 몇페이지 전에 있는 경우...등)이 보기 녹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판의 절반정도는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구조책에서 보던 다항식계산기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겁니다.
2판은 1/3 정도 보고 아직은..^^;
위의 책들은 전단부(front-end) 위주의 설명이 강하다고, 컴파일러 개론 (ENGINEERING A COMPILER) / KEITH D. COOPER, Linda Torczon 책은 후단부(back-end) 쪽이 강한 것 같습니다.
ps. 컴파일러 공부해야지 하고, GCC 소스보면 되겠지 생각하시면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전
Programming Language Pragmatics라는 책으로 배웠는데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