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mptynote의 이미지

자바 하다 c&c++ 할려니 험난하네요.

자바 하다 c&c++ 할려니 험난하네요.

가장 어려운것이 자바의 가비지 컬렉션에 익숙하기에,

변수 scope 를 무시한? 코딩을 하다가 왜 안되지 하네요.

static이 자바의 static과도 같으면서도 다르네요.

예로 아래 같이 a.cpp, b.cpp, main.cpp, common.h 로 구성한다고 할때

static 변수로 common.h에 하나 선언을 합니다.

그리고 실행을 하면

jhwon73@jhwon73-G41D3:~/sample/scope_var$ ./test_scope_var
call testd
call testd
call testA
call testB

보람의 이미지

생각하다. 생가카다? 생가가다?

무기음 - ㅂ, ㄷ, ㄱ
유기음 - ㅍ, ㅌ, ㅋ

가끔 사람들이 'ㅎ' 이 따르면 유기음으로 발음되는 무기음을 무기음으로 발음하는 사람을 봅니다.

예를 들면 '생각해'를 '생가캐'라고 발음하지않고 써 있는 그대로로 발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가개는 아니고 ㅎ 발음이 약하게 들어갑니다).

저는 그렇게 발음하는게 일부러 인위적으로 더 품위있게 보이려고 하는것 같아 아니꼬왔는데

북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니 북한에서도 그렇게 발음하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혹시 일정 사투리에서는 그렇게 발음하지 않나, 혹은 유기음으로 발음하는게 오히려 사투리가 널리 퍼진 것인가 하는 의문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오버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예를 들면 '앞에'는 '아페'라고 발음하는게 맞는건데 '아베'라고 발음하는걸 봤습니다.

kimback100의 이미지

윈도우는바이러스때무네여

조런거 뿌리뽐아버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여......

taeyeung의 이미지

git 백업은 어떻게 하나요.

git 자체가 소스 코드 백업용이긴 하지만 혹시 만약을 위해서 다른 곳에 보관을 하고 싶은데요.

여기 오시는 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git 폴더의 내용을 백업하시나요?

1. 무식하게 zip으로 압축을 한다.
2. 다른 곳에 mirror 한다. git push --mirror /myBareRepo.git 등

현재 다른 서버가 없어 2번은 곤란한 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태훈의 이미지

C언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안녕하세요. 태훈 입니다. ^^

이번에 프로젝트로 '운영체제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많은 운영체제와 뭔가 차별성을 두어야 할 것 같아서 그 중 하나로 C언어로 객체지향으로 개발하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팀원 전원이 C언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struct와 function pointer를 활용하면 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러한 기법에 대해서 참고 할만한 코드가 없을까요? 최대한 깔끔한 구조로 작성된 코드면 좋을것 같네요.

kws4679의 이미지

시스템 과 프로그래밍 기법??

안녕하세요 아직 많이 미숙한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부 방향과 관련해서 질문드릴께 있는데요

제목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를 다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보면 대게 C 정도수준에서 끝나고 그외에

특별한 기법이 많이 쓰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C++ 만 해도 여러가지 기법이 있고 또 이를 응용한 여러가지 방법론??들(STL, refactoring, 디자인 패턴등)

이 있는데요 만일 시스템쪽으로 나간다면 이런쪽은 공부를 안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어떤 공부를 할때 원리나 근본부터 시작하자는 주의여서 저급 레벨의 프로그래밍을 많이 공부하자는 주의라

basic 보다는 C 그리고 C보다는 어셈블리랑 기타 커널을 공부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과연 옳은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관련이 있을것 같지만

아직 제가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시스템쪽을 할껀지 웹쪽을 할껀지... 저는 그냥 프로그래밍이 좋아서

swirlpotato의 이미지

회사에서 설 선물은 어떤걸 받으셨나요?

저는 벤처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권이랑 산머루 음료 세트랑 동원(참치, 스팸, 기름) 선물 세트를 받았네요. 그리고 업무량이 많기 때문에 오늘도 정시 퇴근입니다.

가끔 인터넷에 스프레드쉬트로 각 회사 별로 설 선물들이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엄청난 것들이거나 생각지도 못한 것들(김밥 10줄과 같은..)을 주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upriser의 이미지

델 노트북 A/S 후기... (혹은 고발?)

여기에 푸념이라도하면 좀 기분이 풀릴까요?

"델 노트북 구매"라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하시는 분 없길 바라며 오늘 있었던 일을 적어봅니다.

제 작년 11월 경 Dell Studio-151 (15 인치)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델 제품은 첫 구매였는데 저렴한 구매를 위해 제품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진행했고,
실제 제품을 볼 수 없기에 나름 후기도 꼼꼼히 살피고 여러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델 제품의 최대 장점인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선택의 이유였고 이번 A/S를 신청하기 전까지 큰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얼마 전 네 살된 딸 아이가 노트북을 떨어뜨리면서 윗커버가 파손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스크린 위 커버를 교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라 내구성이 좀 약했습니다. 이건 뭐 제가 선택한거니 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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