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플스토어 방문했다가
그동안 사려고 마음먹었던 맥북에어를 사버렸습니다.
13인치 11인치에서 고민도 하고
11인치로 정한 후에도 사양으로 고민했습니다.
결국 정한것은 11인치 1.6 core i5, 4G Ram, 128G SSD 입니다. (약10.2만엔)
제가 방문한 애플스토어의 중간 모델이었습니다만, 사양으로 1시간 이상 고민했습니다.
처음 방문 목적은 그냥 구경이었기에.. 순간 지름신이 오셔서 ..ㅎㅎ
현재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만 라이언에서 트랙패드가 많이 달라져서 조금 어색하네요.
4손가락 쓰는것은 아예 없어진듯 합니다..
아직 정보가 많이 없어서 찾아보는 중입니다..ㅎ
서브 머신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키보드 백라이트도 마음에 들고요.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백라이트기능이..ㅎㅎ)
거의 정보는 없는 자랑반 잡담반 글이었습니다..;
혹시 팁이나 유용한 사용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초보적인것도 괜찮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