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MyoZen의 이미지

저연봉 무명 공기업 vs 고연봉 유명 대기업...

밑에 비슷한 관련글이 있었는데 보니까 옛날 글이라서...
새로 글을 작성합니다.

요즘 저의 고민?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연봉 무명 공기업과 고연봉 유명 대기업을 비교 시에...

전자의 경우엔,
안정되고 안전한 생활, 노후 보장의 장점이 있지만
대기업에 비해 낮은 연봉과, 일반인에겐 생소한 기업이라 낮은 인지도의 단점이 있는 거 같고,

후자의 경우엔, 역시 반대로,
불안정 불안전한 생활, 노후의 불투명성이 단점이 되겠고,
비교적 높은 연봉, 대기업의 이미지로 일반인에게 어필하기 쉬운 높은 인지도의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생활/노후의 안정,안전성과 연봉에 대한 측면은 객관적으로도 그러리라 짐작 되는데요,

인지도에 대한 것은 그냥 제 추측이라서,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 계실 거 같아 현실은 어떠한지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tomahawk28의 이미지

Tech geek 을 위한 한자 외우기...


買를 two server로 외우라는군요 ㅋ

cleansugar의 이미지

영화 세 얼간이 재밌습니다

인도 공대에 다니는 얼간이들 세명의 얘기인데, 허구지만 무척 재미있습니다.

코믹한 내용이지만 교육이 뭔지 근본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상영시간이 긴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평소에 바라는 꿈을 다 모아둔 것 같습니다.

인도 영화 재밌는 거 많더군요.

한국에서도 꼭 리메이크했으면 좋겠습니다.

All is well!

http://www.cine21.com/do/movie/detail/main?movie_id=28206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PU 구조와 안드로이드 어플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군대 다녀오고 백수입니다
당분간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평소에 공부해보려고 했던 CPU 구조 공부와 안드로이드 어플입니다
당분간은 특별한 목적도 목표도 필요도 없습니다
시간 있을때 그냥 재미로 취미로 책이나 보려고 합니다

CPU 구조와 안드로이드 어플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면 있을 수도 없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없을 수도 있는데
일단 각각 책 한권에서 두권 정도 보려고 합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 것이)

공부를 하려고 할 때,
하루에 반반 혹은 격일과 같이
둘을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하나 끝내놓고 하나 보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까지 C언어, 자바, TCP/IP 프로그래밍, 리눅스 커널, 데이터베이스 관련 책을 정독한 적이 있습니다
실전 능력, 필드 경력, 실력 별로 없습니다
그냥 책만 읽고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책의 예제는 전부 실습합니다)

굉이의 이미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차이

대기업다니면서 결혼후 애낳기전에 정말 일이 좋아서 재밌게 일해보고싶어서
나름 기술력좋고 개발 문화 좋다고 소문난 중소기업으로 옮겼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미쳤다고 난리였지요.
일년 총 수입이 반으로 줄었지만 좋았습니다.

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월30정도에 배울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내가 건강에도 좋고 취미생활하는건데 해보라고 하더니
며칠 후 다시 전화를 해서 그럽니다.
몇달째 적자인데 꼭 이번달부터 해야하나고.
그래서 취미로 하는건데 천천히해도 된다고 괸찮다고하고 끊었습니다.

애낳고 살림하면서 살다보니 대기업을 욕하고 뛰쳐나온게 후회됩니다.
지금 회사에 불만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무슨 OS만든다니 뭐니 하면서 꼼꼼히 챙겨주고
중소기업은 창업후 십년이 되도 늘 일년 앞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나라에서
제 개인이 무슨 꿈을 꾸고 자리를 보면서 살겠습니까.

swbae의 이미지

처음이라..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이사이트는 게시물 관리가 엄격한 편인것 같네요?
댓글이 삭제가 안된다니..맞나요?

아무튼..다들 남은 오후도 잘 보내세요

red10won의 이미지

조립스펙입니다

조립스펙입니다

이정도면 어떤가요:?

미드보기 지장없나요?
견적 파일첨부했습니다 .조립비 내고 조립맞기는거 좋더라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리는 왜 우리의 신을 믿지 않는가.

우리는 왜 우리의 신을 섬기지 않을까요.

민족 고유로 하느님, 단군이 있습니다.

하느님, 환인, 환웅 == 하나님, 여호와, 야훼, 엘로힘
단군, 홍길동 == 예수
웅녀 == 마리아

제 생각에는 홍길동이 예수와 비슷한데... 왜 홍길동을 믿지 않고 예수를 믿을까요.

이름도 참 희안합니다.
하나님, 둘님, 셋님.... 예순님, 일흔님...

--
저는 홍길동입니다.

ioufeel의 이미지

i5, i7 샌디브릿지 CPU에 리눅스 설시해보신분?????

안녕하세요.
혹시 새로 나온.,.i5, i7 샌디브릿지 CPU에 리눅스 설시해보신분?????
계시나요???
설치하셔서 잘 사용하고 계시면...보드명이랑...리눅스 어떤거 설치하셨느지 말씀좀 해주세요.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