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비슷한 관련글이 있었는데 보니까 옛날 글이라서...
새로 글을 작성합니다.
요즘 저의 고민?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연봉 무명 공기업과 고연봉 유명 대기업을 비교 시에...
전자의 경우엔,
안정되고 안전한 생활, 노후 보장의 장점이 있지만
대기업에 비해 낮은 연봉과, 일반인에겐 생소한 기업이라 낮은 인지도의 단점이 있는 거 같고,
후자의 경우엔, 역시 반대로,
불안정 불안전한 생활, 노후의 불투명성이 단점이 되겠고,
비교적 높은 연봉, 대기업의 이미지로 일반인에게 어필하기 쉬운 높은 인지도의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생활/노후의 안정,안전성과 연봉에 대한 측면은 객관적으로도 그러리라 짐작 되는데요,
인지도에 대한 것은 그냥 제 추측이라서,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이 계실 거 같아 현실은 어떠한지 듣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