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blackhacko의 이미지

신입,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LDP 여러분, 방금 가입한 신입입니다.
저는 리눅스를 공부중이며 C/C++를 사실상 마스터하고 Algorithm과 리눅스 공부 중에 있습니다.
아직, 학생신분이여서 많이 공부를 못한게 아쉽네요, 학교공부도 해야하고;;

그럼,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cleansugar의 이미지

54%가 10년 후 모바일 대세는 원도우폰으로 예측한 조사

는 데브피아
http://www.devpia.com/net2/Discussion/Default.aspx?type=view&MAEULNo=28&no=432

iOS (아이폰 OS)
(15명 20 %)

안드로이드
(18명 24 %)

윈도우폰
(38명 54 %)

기타(블렉베리,바다,심비안...등등)
(2명 2 %)

역시 밥줄이 달려있기 때문에 편향되는군요.

obbaya의 이미지

주식정당

주민투표의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면서 자본이 민주랑 궁합이 안 맞는 것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줄 정치집단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자들을 보면서요.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왜 부자들처럼 행동하지 못 할까요?

투표권을 가진 모든 국민은 개인당 월 1만원 이 상 본인이 희망하는 정치집단에게 후원을 해야한다는 법률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부자들이 특정 정당의 주주들처럼 보이는 지금, 영 엉뚱한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지갑에서 돈 나가는 것이 눈에 보여야 '관심'을 보이는 것이 민주서민의 본성이라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정신줄 놓고 파란색에 투표하는 행태는 더이상 안 볼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요.

후원 또한 투자라고 보면

주식정당이란 말도 괜찮아 보입니다.

부자처럼 행동하지 못하니 부자가 아닌 것이다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한 숨 한 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2010년 주요국가 1인당 국민소득

세계은행 2010년도 자료가 얼마전 나왔군요.

눈에 뛰는 국가들만 대충 간추려 보자면
(이건 순위가 아니라 몇몇 국가만 골라서 나열한 것입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neocoin 님에 이어 Google+ 초대 링크 공유합니다.

neocoin 님께서 공유해 주신 Google+ 초대 링크가 10장밖에 안남았다고 하는군요.
해서, 저도 공유해 봅니다.

Google music 도 5장 남았는데, 필요한 분은 gmail 주소 댓글 바랍니다.

https://plus.google.com/i/kOFhR3ur7jQ:iRA5rVMkN5Y

atango의 이미지

LG LSM-100 스캐너 마우스

재미있는 물건이 나왔군요.

영국에서는 이미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LG의 스캐너 기능이 있는 마우스 LSM-100입니다.

스캔 속도도 빠르고 큰 문서를 스캔할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있는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

리눅스용 소프트웨어도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더 흥미로운 사실은 1년도 전에 어떤 해커가 일반 광마우스로 스캔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짰었다는 사실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뉴스에 연일 리비아 카다피에 관련한 보도가 되는데...

독재정권42년이 무너지니 망명을 어느나라에 하니 재스민혁명이니 다음 혁명이 일어날수 있는 나라는 어디니

가만히 생각해보니 왜 이제와서 독재정권을 운운하며 혁명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지네요

두눈으로 보아야 하는데 언론사에서는 한쪽 눈으루 보도 하는거 같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구글+ 초대장 좀 주십시오ㅡㅠ

안녕하십니까?
구글 플러스 사용자님들~

초대장 좀 부탁드립니다.

leesangboo@지메일닷컴

감사합니다.

zz181321의 이미지

h-online.com에 Gentoo의 발자취에 대한 칼럼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http://h-online.com/-1327656

저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젠투를 써 오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심있게 읽었는데...

칼럼 마지막 부분에
"Gentoo has become a distribution without any clear goals, without the drive to implement new ideas, and without the ability to deliver products that its users want"
라는 문장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젠투는 요 몇년간 - 약 최근 4년 가량 - 심하게 정체 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패키지야 물론 업데이트 되고, 간간히 (1.5년 주기?) 새 라이브CD도 내놓고는 있지만,
위의 문장에서 처럼 어떤 명확한 목표가 없이 근근히 현상 유지만 해 간다는 느낌을 계속 받고 있었는데요. 저 혼자만 그런 느낌을 받았던 건 아닌가 봅니다.

kkb110의 이미지

무상 급식의 세금 부담 비율 (1년=0.1%)

경제는 잘 모르는데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지표들을 모아서 계산해봤습니다.
잘못된점이나 보완해야할 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2010년 한국 국세수입 171조 (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2010년 한국 세외수입 34조
합계 205조

2010년 한국 인구 4888만명
2010년 서울시 인구 1046만명

서울시 1년 무상급식 비용 0.035조 (700억이 2년치임으로)
한국 전체 1년 무상급식비용 = 4888만명 * (0.035조/1046만명) = 0.164조
국세수입대 1년 무상급식 비율 = 0.164조/171조 = 0.1%
국세수입대 12년 무상급식 비율 = 1.2%

지금 내는 세금에 0.1%가 추가될때마다 1년치 무상급식을 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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