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holmes80의 이미지

스터디모집) 미국 IT 기업 JOB 인터뷰 대비 스터디 모집

미국 IT 기업 job 인터뷰 대비 스터디 모집합니다.
영어 스터디는 아니고 CS 기본기 (코딩, 알고리즘, 자료구조, os,등등)를 다지는 스터디입니다.
현재 3개월째 진행중이며, 1~2명 정도 더 모집하려고 합니다.
대상은 전산 관련 분야 회사 재직자나 국내/미국 대학원생(석,박)으로 미국 IT기업으로 취업을 원하거나,
폰/온사이트 인터뷰를 대비하실 분들이 있으시면 주중/주말에 같이 모여서 스터디를 햇으면 합니다.
장소는 강남역에서 하고 있습니다.

교재는 일단 crack the interview 파일을 보고 있으며, glassdoor, careercup 인터뷰 question등을 보는 것으로 합니다.

미국 IT 기업을 목표로 실리콘 밸리에서 취직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연락바랍니다.

holmes80@gmail.com

망치의 이미지

책을 pdf 로 변환해주는 서비스 써보신분?

집에 쌓여있는 책들을 pdf 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해 부피를 줄여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용해보신분 계시면 장단점이나 품질등에 대해서좀 알려주세요..

bluedol의 이미지

fedora 공부할려는 대학생인데요 이런 어처구니가

리눅스 책이

대부분 2010년까지 나오고 안나오네요

많이 안 팔리나본데

지금 뇌자극 페도라 책 갖고 있는데

버전이 페도라11이네요

현재 페도라 사이트가보면 페도라 19인데 이러면 공부를 어케 해야되죠?

페도라11을 구해서 공부를 해야되는건지 아 미치겠네요.

리눅스 공부들 어떻게 하셨는지요

너무 답답합니다.

winner의 이미지

인공지능 교수에게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셨나요라고 물어봤다는 글을 보신 적 있나요?

예전에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교수에게 학생이 '기계를 위해 그렇게 많은 일을 하셨군요.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셨나요?' 라고 했다고요.
그리고 그 후 그 학생은 유명한 GUI 설계자가 되었다고 말이죠.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네요. 혹시 원전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kseunghak의 이미지

gnu 30 주년

스톨만 선생님께서 gnu 깃발을 올리신지 30주년이 되었나 봅니다.

http://www.gnu.org를 참고하세요....

soc의 이미지

Yes, We Are Damn Alone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면

왜 현재는 그들이 지구를 떠나갔는가?

왜 그들의 지식저장소가 지구상에서 발견되지 않는가? 인간의 문자체계는 완전히 임의적인 것이라, 외계인에게 언어가 있다면 역시 인간에게도 이해가능할 것이다. 감정 같은 것은 빼놓고서라도, 그냥 단순하게 뭔가를 지시하는 것 정도는 통하지 않겠나? 그런 것들은 지구상에서 발견된 바가 전혀 없다. 특히나 외계인이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한 것이 사실이라면, 수억 년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지식저장소는 반드시 지구상 어디에서든 인간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문명이 일정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쉽게 접근할 수가 없어서 두려움과 경외감을 안겨주는 형태로 존재해야 한다. 그 거대한 신전 주변을 지키고 있는 스스로 재생 가능한 경비로봇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jw8704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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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elia의 이미지

[구인정보] zuminternet 에서 "신입" 시스템엔지니어를 구합니다.

zuminternet은 "zum.com"이라는 개방형 포털 및 검색 서비스를 하는 회사입니다.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이기도 합니다.

리눅스에 익숙하고, 네트워크 경험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추석까지 서류전형 받는다네요.

자세한건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세요.
http://www.estsoft.co.kr/Default.aspx?wbs=5.0.3.5&rcrtid=R201308220002

cleansugar의 이미지

질문으로 독자 필터링하는 기술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

나는 기본적으로 정보는 제한없이 세계 곳곳에 골고루 퍼지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율적으로 스스로 규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관련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적어본다.

글 쓴 이가 불특정 다수의 대상 중에서 특정 사용자에게만 정보를 주거나 받고 싶을 때가 있다.

비디오게임기나 디비디 등은 지역 코드가 있다.

그리고 국가보안법이나 검열제도는 특정 사이트를 차단한다.

이런 식으로 특정 지역에서 못 보거나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있는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

문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GPS는 수동적이지 않고 위조 가능하다.

그냥 불완전하고 우회가능하긴 한 수준으로 만드는 거다.

글 쓸 때 지역코드, 아이피, 국가, 언어 등을 설정 가능하게.

싸움을 붙여서 싸움 수수료를 받는 나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미디어 산업을 닮은 기술이다.

이미 그런 게시판이나 앱은 있는데 좀더 체계적으로 기능을 제공하는 거다.

parkon의 이미지

실수로 제 홈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상당부분 삭제했습니다...

우분투 10.04 LTS인가 하는 조금 오래된 우분투 버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쉘 스크립트 만들려고 낑낑대다가,
제 쉘 스크립트 내용중에 뭔가 잘못 된게 있었는지
이 걸 실행하다 뭔가 이상해서 중간에 멈추고 들여다 보니
제 홈 디렉토리의 디렉토리/파일 상당 부분이 삭제 되었습니다..., 헉.

어쩌면 홈 디렉토리 말고도 퍼미션이 허용하는 한 다른 곳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들도
삭제 되었을 지도 모르겠고요.

따로 백업을 해 놓지 않아 어떤 부분이 삭제 되었는지도 알기 힘든 상황인데요,
이 일 이후로 한글 입력이 안되는 군요.

그래서 ibus, nabi 등을 재 설치 해 보고,
세팅도 구글링해서 다시 잡아 봒지만 여전히 잘 안되는 군요.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떤 곳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또 뭘 어떻게 해야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 갈건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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