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교수에게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셨나요라고 물어봤다는 글을 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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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선가 이런 글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교수에게 학생이 '기계를 위해 그렇게 많은 일을 하셨군요. 사람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셨나요?' 라고 했다고요.
그리고 그 후 그 학생은 유명한 GUI 설계자가 되었다고 말이죠.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 않네요. 혹시 원전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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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지능에 대한 연구와 매우 깊은 관련이 있죠.

다른 분야와 다르게 우리는 지능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인공적으로 그것을 만들어 내려 하고 있죠.

결국 심화된 인공지능연구는 그 자체로 인간에 대한 탐구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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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에 대한 노력이건
그건 그 사람 나름대로의 인생이라는 겁니다.

어떤 방향이나 값어치나 의미와는 상관없이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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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