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mptynote의 이미지

MS, 노키아 휴대폰 인수…단말기 업체로 변신 기사가 떴네요. 최신 뉴스(?) 인가요.

MS, 노키아 휴대폰 인수…단말기 업체로 변신 기사가 떴네요. 최신 뉴스(?) 인가요.

참고 주소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69666&g_menu=020800

워.. QT ..

라이브러리 이름들 너무 이뻐서

샘플 보는데, 무슨 예술 작품 보는듯한 문화 충격을 준 물건(?)인데요.

QT 매각에 이어..

결국 노키아가 그것도 M$ 로 넘어 가는군요.

그런데 이 기사 최신 뉴스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끔 최신 기사다 해서 이렇게 글을 적으면,

뒤통수 때리는 경우도 있어서리 ㅠ.ㅠ

yun8085의 이미지

C/D 모두 백업

이번에 컴을 바꾸게 되어서 C,D모두 백업 해야만 합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해서 백업 하려고 하는데요
용량이 크다 보니 가끔 중간에 Fail나는 경우가 있어서
D드라이브 같은 경우 압축한 후에 백업 했는데

C 드라이브의 경우는 이미지 백업의 방법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

D드라이브 같은 경우도 두번 일을 하는것 같은데
효율적으로 백업/복원 하시는 방법 있을까요??

tpot의 이미지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실분 없나요? 중2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혼자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고 있는 중2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이쪽 분야는 중학생들이 잘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에서 이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친구가 없습니다 ㅠㅠ

혹시 저와 나이가 비슷하면서 자바나 C언어 아니면 디자인쪽으로 관심있으신분 있으면
카카오톡 : n3two0rk
로 선톡 한번 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있던 팀은 욕을 너무 많이 쓰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 팀에서 나온 뒤로 주제를 나눌 친구가 없습니다

emptynote의 이미지

[잡담] 남들 작성한것 쉬워보이지만 막상 기능을 대폭 줄인 짝퉁(?) 만들기도 벅차네요.

웹 프로그램만 해서 클라이언트 GUI 프로그램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도 파일 전송 속도 테스트를 위해서 GUI ftp client 유사 프로그램 만드는 중인데요.

디렉토리와 파일 몽땅 읽어 와서 트리 구조를 만드는 시간을 재 보니 대략 1초쯤 되길래

자바 스윙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왜 그런가 궁굼해서,

디렉토리 포함한 파일 갯수를 보니깐 3만개가 넘네요.

원격지 root 디렉토리 이하 정보를 몽땅 가져오는 구조로 간단하게 갈려는데,

3만개 넘는 정보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읍스.. 그런 프로그램 누가 쓸가 이런 생각들면서,

(1)자주가는 경로를 미리 로딩하고
(2)사용자가 원하는 디렉토리 클릭시 동적으로 그때 그때 확장을 하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거기까지는 지원할 생각 없지만

새삼 남들 작성한거 쉬워보이는 못쓸 병은 불치병인것 같고,

맨땅의 해딩은 난이도가 존재함 없이 그냥 모두 어렵네요.

이제 트리 구조를 어떻게 보낼것인가?

ssophiz의 이미지

우분투 독학 초보 공부 방향 제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리눅스 마스터 2급 1차 통과한 1학년 컴퓨터 학과 대학생 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2학년 재학이 끝나고
정보보안전문가, 정보보안산업기사 자격증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제가 관심을 갖게된건 웹해킹 분야이지만, 기본이 중요 하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2급에 나오는 명령어들을 하나씩 익혀보면서,
막혀가는게 quota 파일 만들어서 사용자 별로 용량 제한 해주는거랑,
fstab 부분들의 설정 내용들의 이해랑, 아파치2에서의 디렉토리의 안에 있는거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해보고 싶은건 아파치에 관한 내용과 기타 여러개 부분인데,
우분투에 대한 설명을 가진 책은 국내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이러다 레드헷 계열로 갈아타야하는게 아닌가 ㅠㅠㅠ
저는 우분투와 더 친해지보고 싶고요.

hssn의 이미지

프로그래밍, 운영체제, 컴퓨터 공학 서적 판매합니다.

[리눅스]
1.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구축하기
http://www.yes24.com/24/goods/1375733?scode=032&OzSrank=1
정가 : 25,000원
판매가 : 13,000원

2. 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
http://www.yes24.com/24/goods/2149571?scode=032&OzSrank=2
정가 28,000원
판매가 : 11,000원

soc의 이미지

내가 뭔 짓거리를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온도가 오르내리는 속도의 이동평균을 구하려고 했는데, 내가 뭘 한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해당 부분 raw 데이터 뽑아서 엑셀로 직접 분산 그래프를 그려보고 나서야,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경악함. 많은 온도변화값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평균값이 0에 근접해가는 거였다. 이런... 그래서 그래프가 절대로 매끈해지지 않았나 보다. 더 많은 구간의 이동평균을 만들면 그 평균값은 0에 가까워지고, 그만큼 이동평균을 구하기 위한 부분합에서 새로 추가되는 데이터와 빠져나가는 데이터 데이터가 평균값을 상대적으로 흔들어놓는 정도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아무런 패턴도 발견할 수가 없었다. 추세선을 그려보면 그냥 기울기가 0이다.

왜 이렇게 되는지는 지금도 납득이 되질 않는다.
평균값을 구해서 1년치로 환산하면 0.03도 상승?

아무튼 엄청 헷갈리는데, 고작 500줄밖에 되지 않은 C언어 코드가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진다. 어딘가 잘못한 것만 같다.

jw8704의 이미지

확률 및 불규칙 신호론 과목을 배우는 이유가 뭔가요?

이번에 확률 및 불규칙 신호론을 수강하게되었는데요..

이과목을 수강하기 이전부터.. 이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이 도데체 어디에 쓰이고 무엇을 위해 배우는건지 잘 상상이 안갑니다.

그 이유는 일단 확률 이라는것으로 공학에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가 ?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구요.

우선 가장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이유로는.. transiver 와 receiver 역할을 하는 두개의 object 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transiver 에서 보낸 신호의 신뢰성을 위해 여러가지 Checksum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 재전송 횟수를 줄이기위해 무조건적으로 checksum 을 비교하지않고 확률을 이용해 한번 신호를 나름대로 복구해본뒤 checksum 다시 비교를 해본다?

또하나는 영상처리 및 음성처리에서 확률 을 이용해 신호를 복원해봤는데 , 그게 생각보다 쓸만했다? 그래서 그런 기법을 배운다?

장벽터널링 배울때에도 확률을 접했는데 , 그땐 그냥 이질감없이 배워졌는데 , 확률 및 불규칙 신호론은 이해가 안갑니다.

dymaxion의 이미지

[취업기회] 한국은행에서 R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듯

한국은행에서 R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듯...

관련기사 http://news.nate.com/view/20130828n28671

대우조건 http://news.nateimg.co.kr/orgImg/ck/2013/08/28/130828w8.jpg

시급 6천원 (일당 4만2천원)
계약기간 3개월
하는 일은 통계자료 비주얼라이제이션을 위한 R프로그래밍 개발

그런데 실제 R프로그래머가 저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moon942의 이미지

여기 분들 다음같은 포탈 아이디 해킹 하실 수 있나요??

그정도 하려면 실력이 어느정도되어야하죠???
보통 많이들 할 수 있는건가요??
한1년정도 잡다하게 공부하는걸로는 무리일까요????

페이지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