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김정균의 이미지

[문의] 회사에서의 오픈 소스 활동

김정균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회사에서 오픈소스 활동을 허가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제가 소속된 회사에서 보안서약서를 새로 작성하면서, 제가 하고 있는 오픈소스 활동에 대한 문제점을 제가 제기하여 회사에서 이에 대한 허가를 해 주기로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해 줘야 하는지를 제게 제시를 해 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이 전까지는 회사 영업시간 외에 작업을 해 왔으며, 그 부산물을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아서 별로 생각할 기회가 없었는데, 현 회사에서는 "안녕 리눅스"및 여러가지 오픈소스를 업무에 사용하다 보니, 영업기밀이나 오픈소소의 업데이트된 부분의 저작권(?) 같은 것이 문제가 되어, 회사와 얘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으며, 고맙게도 회사에서 동의를 해 준 상태 입니다.

그래서 혹시, 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보안 서약서나 또는 계약서 항목같은 것들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sample이나 아니면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ocksea의 이미지

토발즈 성님 한국입성.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에 맥주라니....

예전에 빌게이츠 용산에서 순대국밥 먹는소리 하고있네..라는 농담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새로운 레전설이 되었네요.

세벌의 이미지

BSD 물음표???

BSD 계열은 우리나라에서 지금은 쓰는 곳이 없나요? 인터넷에서 찾다보니 우리나라에서 최근 정보를 찾기 어렵네요...

metalkkw의 이미지

Cleansugar님 재밌는 분이셨군요

http://www.fntec.com/uploads/board/uboard.asp?id=t1&skin=board_fntec2&color=Black&code=&page=1&page_num=&order1=u_no&order2=desc&u_no=7254&u=0

저기 재밌는 글을 올리셨던데 Cleansugar님 본인이 올리신 것 맞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Cleansugar님 의 아이디를 도용한 것 뿐이려나?

jouonal의 이미지

임베디드 S/W 직무의 경우 실무 면접에서 어떤 것들을 물어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분야로 진로를 선택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임베디드 S/W( 디바이스 드라이버나 커널 포팅)일을 하는곳의 실무 면접을 보게 되는데
물어볼만한 전공지식들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학부때 배웠던 이론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자니 시간이 넉넉치 않아 주요한 개념이나 꼭 알아둬야할 내용들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십시오(_ _)!!

netto1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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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gil의 이미지

[단독] 빅데이터 국가 자격시험 2015년 도입

> 빅데이터 전용 강의장과 프로젝트 실습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고 총 2개월 과정으로 교육ㆍ프로젝트ㆍ현장연수 등을 통해 약 200명 규모 빅데이터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총 2개월 과정으로

총 2개월 과정으로

총 2개월 과정으로

> 아직 국내 상황은 열악한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빅데이터 전문가는 100여명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국내 빅데이터 인력수요는 오는 2017년까지 1만4,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체계적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의사가 부족하다고 의사 양성 과정 만들어 낸다는 얘기는 왜 안나오는지...

hahaite의 이미지

초짜시절, 지금 생각하면 화끈거리는 경험 뭐가 있으신가요?

첫 회사 입사하고 얼마 안되서 뒷자리 선임 자리에
C++ 클래스 디자인 책 있길래...

"이 책은 그래픽 관련 책인가요?" 라고 물어봤던...

대학시절엔 클래스 디자인까진 생각도 못한다 위안 삼아보지만,
옆에 동료한테 얘기해보니 자기는 게임개발하느라 클래스 디자인을 공부했다고... OTL

2.
이건 좀 약한건데,
학생 시절 먼저 전선에 투입된 여자동기 명함을 받았는데 선행개발팀...
(머리속 : 이건 뭐하는거지? )
야~ 이 팀은 착한일 하는 팀이냐? ㅋㅋㅋㅋ

휘릭~ 웃고 넘겼지만 선행이란 말이 착한일 이상 떠오르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

emptynote의 이미지

우분투 13.10 간단 사용기

우분투 13.10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업그레이드후 영어와 한글 전환이 안되네요.

텍스트 입력창에 "한국어(Hangul)"만 덩그러이 혼자 있더군요.

그래서 "영어(미국)" 추가하고 리소스 전환 단축키로 ctrl-space 로 지정하였습니다.

도스시절 사용자분들은 ctrl-space 에 대해서 저처럼 거부감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이 ctrl-space 의 경우 인식 시간이 존재하는 듯합니다.

ctrl-space 성질 급하게 누르면 전환이 안되네요.

저 같은 경우 리눅스 몇년이라도 vi 가 서툴어 gedit 류 에디터를 선호하는 사람으로써

우분투 기본인 gedit 인데도 불구하고 충돌로 그냥 죽네요.

새문서 상태에서는 이런 문제 없지만 파일을 연 상태에서 한글 입력할려고 하면 죽네요.

그래서 가슴이 아프네요. 다행히 이클립스에서는 문제가 없어 이클립스에서 몽땅 처리하고 있습니다.

soc의 이미지

국내 온라인게임 회사가 게임중독법 반대? 풋 웃기지 말라고 그래.

다른 건 몰라도 국내 온라인 게임 회사들이 게임중독법을 반대?

넥슨 사이트에 보니깐 서명하라고 하는거 아주 가관이더만.
대표가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담은 성명을 내놓을 생각은 안하고
게임중독법안 반대 페이지에 달랑 링크 하나만 걸어놨더라.

딴 건 몰라도 이런 식으로 달랑 링크 하나만 걸어놓고 서명을 받는건 게이머를 봉, 호구로 보는 거다.
거기에 게임업계 관계자들까지 비슷하게 말을 맞추는데, 인생 그런 식으로 살지말자.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어디서 외산 게임엔진 베껴갖고와선 코묻은 돈 부모님 돈 몇만원씩 모바일결제할 초중고딩부터 게임중독자들의 돈까지 싹싹 긁어모으는 데에 혈안이 되갖고선 성명을 받고 있더만?

어디서 스토리, 아트워크도 없는 허접 쓰레기같은 게임을 외산 게임에 갖다대길 갖다대..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게임업계 관계자들 정신 좀 차려라.
너네는 더러운 돈 버는거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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