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에 맥주라니....
예전에 빌게이츠 용산에서 순대국밥 먹는소리 하고있네..라는 농담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새로운 레전설이 되었네요.
회는 일식의 영향도 있고 해서 서양인들도 즐겨 먹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소주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네요. 소주는 그다지 국제적 경쟁력이 없는듯 합니다. 가격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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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화요 한병 사드리고 싶네...
life is only one time
그러게요.. 이왕이면 화요 소주로.. ㅎㅎㅎ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역시 소주는 아직 글로벌화가 안되었나 봅니다..
회는 일식의 영향도 있고 해서 서양인들도 즐겨 먹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소주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네요. 소주는 그다지 국제적 경쟁력이 없는듯 합니다. 가격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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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화요 한병 사드리고 싶네...
life is only one time
화요 소주
그러게요.. 이왕이면 화요 소주로.. ㅎㅎㅎ
아직은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