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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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영어공부 어케들 하세염?

오늘 서글퍼지더군여.
원서 읽다가 해석이 안되는겁니다. 쩝..
스펠링, 액센트 전부 기억이 나는데
정작 중요한 '단어의 뜻'이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흠냐..
이거 머리가 굳어가는 증거겠죠? -.-;

다들 영어공부 어케들 하고 있어여?
안 잊어버릴려면 자꾸 사용해야한다는데.
게으름과 시간상 학원갈 처지는 안되고...

단어, 숙어 하루에 하나씩 보내주는 사이트도 있다던데..
어디 영어공부에 관한 인터넷 사이트 좋은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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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당했슴다..

후배한테 전화 왔습니다..

오널 아니 어제군요..저녁 사준다고.. 강남으로 오라고..

그러믄서 하는말.. 남친도.. 같이 나온다구 하더군요..

구래도..밥을 놓칠수가..없져..(그 넘의 밥이 뭔지..)

부랴부랴..강남역으로 갔는데..

후배와..후배의 남친은 보자마자 염장을 지르기 시작하더군요..
(kldp 염장파는 아무것도..아니더군요.. -.-;;)

매일 당하는 염장이지만..

흠...어제는 정말..타격이 큰 하루였슴다. -.-;;

휴~~ 이젠..좀 쉬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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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켜, 초콜릿!!!

받았습니다.

신발 케이스에 가~득찬.
6개월은 먹고 살겠군요~!

이엽.
돌 날라오기 전에 튀잣!

쪽빠리가 만들어 낸 마케팅 전술이라지만...
받는 수컷은 기분 째짐돠~!

마케팅이라도 조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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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

MSN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연결을 신청해서 그냥 받아주었져
제 MSN 아뒤는 linuxer@hotmail.com 입니당.

당연 리눅스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커널패치한번 없이 그냥 공부삼아 리눅
스를 깔아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정도입니다.

MSN에서 내가 연결시켜 준 사람이 갑자기 질문을 (당연 영어로) 해대는 것
입니다.
리눅스의 어떤점이 좋은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등등..

본인의 영어실력관계로 떠듬 떠듬 위기를 모면하고 있느데..
커널을 얼마쓰냐고 묻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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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눅스사랑넷이..

안되네..

왜 접속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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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푸켓....

인터넷 접속료가 졸라졸라 비싸서 긴말은 못하겠고....

기크포럼에 왜 담배값 얘기가 올라왔는지 몰겠군여. -_-;;

좀더 둘러보고 싶은데 넘넘 비싸서리....

참참....결혼식때 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샤 드림다.

사진 좀 볼려고 했는데 너무 느려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고요.

제가 없는 동안 모두들 잘 사시기 바랍니다.

이상 푸켓에서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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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갑부?

친구 졸업식에 갔다가 친구집에 놀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 방에 보니 모니터가 덩그러니 있더군여

그래서 제가 물었져

"너 컴터 어딨어?"

"내 동생 방에"

"근데 모니터는 왜 니 방에 있어?"

"모니터 새로 샀어"

"어떤 걸루?"

"LCD"

"LCD?"

"응"

전 바로 친구 동생 방으로 달려 갔습니다

아직 LCD모니터를 실제로 한 번두 못 봐서;;

근데 가보니 정말 충격;;

19인치 LCD모니터가 있었던 것입니다.

아버지 친구한테서 백마넌 주구 싸게 샀다고는 하는 데 정말 신기 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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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adsl-Light 오늘 부텀 시작이당.캬캬캬 ~만쉐이
역시 리눅스
그편리한 설치~~~흐흐흐
#adsl-start <-
.(뛰).(뛰)!Congurate (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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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는 팽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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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배고프고 힘들었던 시절

미군짚을 따라다니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못먹고 항상 배고프던 아이들...

때묵은 천진난만한 얼굴에 가득한 미소

짚를 따라다니며 외치던 말...

기브미 초꼬렛뚜....기브미 초꼬렛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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