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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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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2/13 - 11:30오후

인터넷 접속료가 졸라졸라 비싸서 긴말은 못하겠고....

기크포럼에 왜 담배값 얘기가 올라왔는지 몰겠군여. -_-;;

좀더 둘러보고 싶은데 넘넘 비싸서리....

참참....결혼식때 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샤 드림다.

사진 좀 볼려고 했는데 너무 느려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고요.

제가 없는 동안 모두들 잘 사시기 바랍니다.

이상 푸켓에서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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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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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12:35오전

순선님 좋으시겟담...결혼 하시구...ㅠ_ㅠ

나덩나덩~ 하구팡..푸켕...하튼 즐겁게 지내다 오세여~

행복이 깃들길..기원하며..

'세상과 접촉하는자 #b0p4h.FS)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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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1:35오전

신혼 여행까지 가서.

인터넷이라녀..

캡뷰티님이 화내지는 않으셨는지.

으음.

냐하하

일케 된김에.

순선님의 폐인화 프로젝트를.

캬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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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2:00오전

태국이... 여기보다 2시간 느리니깐.. 밤 9시..

음...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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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2:09오전

푸켓은 모르겠고,

방콕은 인터넷 사용료가 10분(?)에 1달라(?) 하던가 그런것 같았는데...

그때 비싸게 주고 인터넷 했음.(20분 했나??)
기념으로 했는데, 회선은 좀 느리더군요!!!

푸켓 보다는 치앙마이의 트래킹이 좋다고 하던데,

푸켓도 않가보고, 트래킹도 않해봐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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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2:14오전

그런데, 한글은 어떻게 쓰셨지요...

노트북 가지고 가셨나???

전, 한글이 안되서, 아는 단어 몇개 가지고, 사용을 했는데..

권순선 wrote..
인터넷 접속료가 졸라졸라 비싸서 긴말은 못하겠고....

기크포럼에 왜 담배값 얘기가 올라왔는지 몰겠군여. -_-;;

좀더 둘러보고 싶은데 넘넘 비싸서리....

참참....결혼식때 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샤 드림다.

사진 좀 볼려고 했는데 너무 느려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고요.

제가 없는 동안 모두들 잘 사시기 바랍니다.

이상 푸켓에서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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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4:32오전

뒤늦게 추카추카 드리옵니다...
저야 맨날 글만 보구 내용만 보구 갔던 나그네이옵니다.
하지만 이곳의 운영자에 대한 예가 좀 적었던것 같네요..
행복하시리라 믿구요...
즐겁게 지내다 오십시요...
언제 만나면 찐하게 한잔 하고 싶네요..케케...
이거 취업이나 빨랑 되어야 할텐데...-_-;;;
결혼 추카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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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9:16오전

푸켓이 어디여요??

난 아직 비행기 한번도 못 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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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14 - 10:05오전

태국입니다.

방콕은 중간 쯤에 있고,

남쪽으로는 푸켓 -> 휴양도시

북쪽으로는 치앙마이

그리고, 태국은 발맛사지가 유명하죠..

광파 wrote..
푸켓이 어디여요??

난 아직 비행기 한번도 못 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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