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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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턴... 리눅없이... 살아야겠군요..

쩝...

낼부턴.. 제가 리눅을 쓰던 컴을.... 손도 안대기루 했슴다.

그래서.. 리눅을.. 못 쓰겠네요. 집에서나 써야지.. 개강하면... 그리고
하드 수리 받으면.. 다시 제 리눅 돌아가겠죠. 아마.. 하드.. 일반 수리로
는... 힘들테니... 교체하겠죠.. 혹은 재구입해야하나? 그럼.. 새로 설치
하겠군요 ㅜ.ㅜ 쩝...

하아암.... 우울하다... --;; 온갖 쓸데없는 잡무는 내게 시키면서...
나 좀 놀려고하면.. --;; 칫~

내가 놀기만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일저일.. 내가 할일 아닌걸 자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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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님 죄송..

쩝... 나쁜 아쥐매에게.. 쫓겨났슴다.

제가 있던 자리가... 쩝.. 자리에 늘~~~~~~ 없는 사람이라서.. 좀 앉아
서.. 일도하고... 놀기도 하는데... 쩝...

오자마자 신경질이더군요. --;; 일할거 아니면 자신의 자리에 앉지 말라
구. 쩝.. 앞으로 그럴 생각입니다. 거기 설치된 리눅스도 지우고.. icq..
mirc.. 또.. VNC.. 기타...등등..

그리고... 다시는... 도와달라면 안 도와줄겁니다. =='' 업무외에는 부탁
도 하지 말라고 그럴겁니다. 쩝... 툭하면 불러서 한글 기능 묻거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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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코렛

저희 사무실에 아침에 배달이 하나 왔습니다.

부피가 꾀 크더군요 들어 보니깐 무게도 꾀 나갔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이상 무게더라구요...

무얼까.. 무얼까...

개봉을 해보니 발렌타인데이 초코렛이었습니다..

초코렛만 들었나??

아닙니다...

상자 한 구석에 1.5L PET 병에

꿀이 꽉꽉 담겨 있더군요...

아..

대단합니다.. 초코렛도 모자라서 꿀까지...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를 포함해서 제 주위에서 발렌타인데이날

꿀도 같이 받은 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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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일은....

오늘은 생일...

내일은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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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BeBop - Tank!!!!

Ok! Three, Two, One! Exchange!

-0-;; 쥑인다~~~

(Exchange 인지 Extend 인지.. 아님 둘다 아니구 다른
단어일까? 귀가 짧아서리...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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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의 옵티컬 휠 마우스가....

모모 경매회사에서... 공구한다는군요. 2만2천원에.. 배달까정.

쩌어업.. 구입할까 말까.. 망설여지는데.... ^^;;

혹시 조언해 주실분 없으실려나? ^_^

아... 리눅스에서도 된다던데.. ^^;; 첨으로 USB 마우스 인식을 위해서
커널 컴팔을.. ^^;; 할수도 있겠다~ 만세~! ^_^

덧. 질문이나 광고성 글로 판단되시면 주저없이 리플.. 혹은.. 초자아컴
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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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org 접속환경......

kldp.org에 접속하시는 분들.. 브라우져 분석결과...

윈98에 익스5.0 5.01 5.5가 거의 대부분이고.... 간혹.. 2000으로 접속하
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

debianusers.org는 모질라에.. 프비쓰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Ps 쫑아님 존경스럽습니다.
Mozilla/5.0 (X11; U; Linux 2.4.1-ac2 i686; en-US; 0.7)
전 아직도 2.2.16인가 할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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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몽이 어떻길레.. 시사회 갔다온 넘이.. 발광을 하지?

퇴마록과 비천무를 짬뽕....

재미는 퇴마록.. 여자주인공 연기력은 비천무에 버금간다는데...

퇴마록과 비천무를 봤어야..알지..????

보신분.. 말꼬리좀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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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아 컴터의 부재하에... ^_^(출근도장)

초자아 컴터도 잠시 쉬어야 하시나 봅니다.

흐...

오늘도 출근 도장 찍을려구요. ^^;;

하아암... 제가 넘 게을러서리...

NetBSD니 뭐니... 데뱐 패키지도 함 설치해보고프고.. 또오.. 프로그래밍
도 해보고프고.. (C 기초정도밖엔 못해요. -_-.. 자료구조 배우긴 했지
만..) 하아암.. 여기 올때마다...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
까? -_-;;

하아암.. 오늘도.. 염장지르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네 ^_^;;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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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불면의 밤...

으으... 몇일째 불면의 밤입니다. 커어. -_-;;;;

(뭐.. 몇일이라고 말하긴 좀 뭣하지만..)

밤에좀 자볼라고...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봐도 밤만되면 잠이 깨버리는군요.

흐흑. 리눅스의 길은 불면의 길을 뜻하는 것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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