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구....
조금 늦잠을 자면서 잠을 설치긴 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왔슴당~
이제... 리부팅 해서 X 띄워야징~~~
글구.. R5로... 작업해야혀 ㅜ.ㅜ
수많은 18禁오락을 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본것 이더군요...
우리나라 개발자들.. 한글화만 시키지말고 반성하세요~
(근데 리눅스용으론 재발매 안할까요?)
야나기형에 이어 악필형까지... 이야 봄은 봄인가보다... 입춘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다들 난리야 이거... 염장이군 염장이야...
좋겠수...
그저께 저녁 기숙사에 가보니 옆 동에 사는 한국 학생 한 분이 간장게장으로 저녁을 먹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분 애인이 발렌타인 데이라고 한국에서 보내준 거라는 군요. 덕분에 저도 모처럼 맛있는 저녁을 먹긴 했지만.
누군 발렌타인 데이를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데... 음, 그러고 보니 그게 좀 덜 처량할것 같기는 하네요. --;
p.s. 야낙님이 폐인맹을 배반하다니.... -_-+
줄거리와, 스캔한 이미지 몇 개 볼 수 있는 곳 있을까요? 흐, 비됴&만화방에 있는 건 확인했는데; 빌리려니깐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닷... 나이가 몇갠데.. (핫, 만화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죄송~ ^^)
줄거리와, 주인공(광X?) 생김새를 꼭 알아야 되거든요... *_*
걍 심심해서 넷스창 조그맣게 띄우고, 엑스바탕위엔 고기때가 왔
다갔다하는군요. 이게 진짜 고기들이라면.. 쩝!
가끔은 이런것도 즐기며 사는게 인생?
옛시대에는 초가삼간 짓고, 자연을 바라보며 시도 짓고.. 이런걸
운치..멋이라고 했던가..
지금은 이렇게 살면 아마도.. 백수.. 개팔자가 상팔자..
훌훌.. (외로울땐 xsnow로 산타와 함께 시간을.. --;)
그래도 심심하면 바탕색 바꾸기.. ㅡoㅡㆀ;
싼것순.
워크맨 - 10마넌 평면모니터 - 50마넌 DVD및AV시스템 - 80마넌 놋북 - 250마넌
기타. 가지고 싶지만 순위에 밀리는 것들 애슬론 컴터 맥 포켓 PC 오토바이 스노보드
한번 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다.
저런걸 맘대로 사는 갑부 유성님 , 잔디님이 부럽당.
냠.
어제는 처리 용량 폭주가 되지 않았을까여?
(그래도 300은 못넘었군..)
? 몬일이 있는듯헌데... 거것참~~~
입춘이 지났다고 넘 일찍 겨울잠에서 깨서 그런가...-_-; 옹달샘가서 완삿하구 다시 자야겠다... 제비쉐이나 개나리 피면 인나야지...
훌러덩~~~ 벌러덩~~~
비비적~비비적~음냐리~~~
캬캬캬...
드뎌 첫번째군...--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