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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0.8 테스트 중...

Build ID 2001021415 ^^ 발렌타인 데이 버전이군요. 정식아님, nightly bu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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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해석하시오~

문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문 How do you do?

문 I can understand.

문 Yes, I can.

문 May I help you?

문 Glad to meet you.

문 Please, sit down

문 I'm sorry.

문 You're welcome

문 See you again.

문 How old are you?

문 Commander sind, "Fire!"

문 Can I help you?

문 Are you cold?

문 I'm fine, and you?

문 Look at 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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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아쉽다... 요즘 사람들... 인터넷 사용..

웹서핑하다가.. (대부분 HTTP만을 인터넷이라고 하죠 -_-)

조금만 반응이 느려도 투덜댑니다.

늦다... 회선 꼬질다.. 느린 서버.. ㅡ.ㅡ

쩝.. 대부분.. 고물 컴퓨터.. 내진.. 왜 이래 느려? 회선 꼬질다.. 이정
도의 반응..

서버측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듯. ^^;;

하아암... 그래두.......

내가 첨 통신하던.. 2400bps 모뎀 보다는.. 빨라서 좋기만 하구만두.. --
;; 사람들... 넘 성급하게 살아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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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코 받았떠~~

옆방의 모모군에게서 몇개 받고..

후배한테서 몇개 받고.. --;

서럽심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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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님...

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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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맞아 살해될라...이건 눈이 아니당...

진짜...넘하게 눈이 오는군여...

눈덩이가 어찌나 큰지...

집 앞 골목길을 쓸고 나왔는데..왠지 쓴 보람이 없어질것 같군여...

하염없이 내리는눈....

근데...이쁘긴 이쁘군여..켜켜켜

글구 보니...순선님과 캡뷰티 님은 눈이 안오는 곳에 계시는군여..

거긴 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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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아 컴터는 빠르다?

헛... 초자아 컴터 자랑(?)할려구.. 광고 밑에다가 리플다는데.. 크..

"지정한 글이 없습니다." 라며.. 업로드 안되는 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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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 ㅠ_ㅠ

지각했습니다
출근시간 6분전에 일어나서 어슬렁 어슬렁... ㅡㅡ^
눈이 장난이 아니게 왔네요...
어제 오는걸 봤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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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now......

넘 하네요... 이젠 눈이 보기싫어지내요.
아 창밖에 보이는게 눈 뿐이라니........

집에 갈때 스노우 모빌이라두 빌려야 할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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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파도 폐인파다....

단지 컴퓨터가 아니라 '여자'에게 미친 폐인.... ^^;

PS> 뭐던지 간에 미쳐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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