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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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방금 윈도업데이트사이트에 접속하니..

해킹당했다고 뜨네요 중국인이..해킹을...
다시접속하니.. 접속이 안되는군요..
http//windowsupdate.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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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떠오르게 하는 노래...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고등학교 2학년때쯤인 걸로 기억합니다.
집이랑 학교간의 거리가 멀어서 좌석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학교 도서관에 남아서
공부를 조금 더 한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좌석버스에 올랐는데
그때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더군요. 그날 특별한 일도 없었던
것 같은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생각이 생생합니다.

조정현 그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제가 중학교 3학년때는 독서실에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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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글 다날라 갔다..

다음 사이트에 있는 김완섭씨의 일본을 존경하는 마음이라는 카페에 들렀다가
하두 욕이 많길레 저도 몇자 끄적거린다고 2시간동안..ㅡ,.ㅡ...끄적거렸눈데..
결국 막 저장시키려는중에 다날라 갔네여..이제 다시 적을 힘도,.없구.
게시판가보니 엄청난 반응이더군염..전 몇분동안 남의 글 읽는동안 그렇게 많
은 욕들이 저의 머리속을 헤맨적은 처음..ㅡㅡ;..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forjapan/lst

흐흠..무척 잘못된 글이긴 한데,..머 다 틀린말이라구 보기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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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새책...

여기 있을 줄 알았는데 없군요...
음... 내가 못 찾나...
암튼... 재밌는 그림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참... 나우누리 PDA동에서 퍼왔습니다...
(그분은 나우누리 유머란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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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님께서 불랙박수를 쓰시는 이유를...

이해하겠습니다.
소피시보다 불랙박수가 더 낫습니다요 ^^;
어떤 면에서는 말이죠..
내맘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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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계에는 많은 OS들이 있네요...

우연히 서핑을 하다가 찾았는데...

http//www.500mhz.net/ndx.html

수많은 OS들의 목록이 등록되어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 만든건 하나도 없네요...

제가 아는 것만 SnuOS, KOS... 몇개가 있는데...

여기에는 등록이 안되어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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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등인가;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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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오늘은 친구녀석의 글도 그렇고

제 답변도 그렇고,

유난히 꿀꿀한 날이네요.

비가 안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오는 날이라는 느낌이, 하루종일.

오늘따라. jangnan.org 도 닫혀있구.

어디 재밌는 일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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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리눅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리눅스를 공부하다가 궁금하고 막히는게 있으면 이곳에 있는 문서들을
프린트해서 보곤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마음으로 나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자기의 시간을 쪼개면서 또한 즐거움으로 다른 초보리눅서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애쓰는 여러분들 덕분에 리눅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많은 도움 주시고 저도 파워 리눅서가 되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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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커피와 재즈..

하하.. 안어울리게도(정말로 안어울리게도-_- 거기 내 얼굴 아시는 두분 동의한다는 표정 그렇게
노골적으로 짓지 말아요-_-)..
저는 비만 오면 커피를 끓이고, 재즈를 틀어놓고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지요. )
원래는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어느순간부터 커피를 좋아하고 있더군요..
아마 이제 옛살랑인 그녀와 사랑에 빠진 이후부터인거 같기도하고.. 헐헐.. 향수 냄새보다 커피향이
더 짙었던 그녀였으니까요. -_-a 훔.. -.- 냠.. -_- 그러고 보니 그녀가 남겨놓은게 꽤나 많군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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