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철수 바이러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멤버 중에 성함은 기억 나질 않으나
울 나라의 정규 문교부 혜택은 무학(無學)임에도 불구하구 고도의 프로그램 내공(?)의 소유자께서
계셨다구 알구 있습니다. 그 분에 대한 이야기 & 무용담(?) & 심지어 자택 전화 번호라도 보유 하신
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몽롱한 정신에서 다시 한번, 예전 영화 "open your eyes"를 제감상합니다.
여기 게시판은 조회 카운터를 보고 그 글을 읽으려고 들어가보면
조회 카운터는 방금 본 그 값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10을 보고
들어갔으면, 10번 조회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시판들을 보니 10을 보고 들어가면 11로 표시
되더군요. 자기가 방금 누른 것까지 조회 수에 포함되는거죠.
이런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