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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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만 보기...

만원에 계정을 주는게 아니고...

밥을 한번 산다던가.. 덥석~부뷔부비~~ 를 나에게 당했다던가..

아니면.. 모종의 음모를 함께 진행한다던가...

아니면 우엉한 기분이 든다든가 할때 계정이 생기는데....

이번에 만원건은.... 서버의 업글 필요성이 생겨서.....

도움 요청하는거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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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 아시는분...

몇년전 테마게임 삽입곡으로 들어봤었는데
제목도 모르겠고 가수도 모르겠고...

.........
네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

아는건 단지 한 소절인데 노래제목 찾기가 쉽질 않군요.

머 이렇게 되는건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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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밤샘커피 비장의 제조법.

먼저 자주마시던 인스턴트 커피를 준비한다.

머그컵을 하나 준비한다음에.

거기에 커피가루를 2스푼 가득 담은 후에.

프림 1/2스푼과 설탕 1/2(흑설탕이어야 좋음)스푼을 넣고

물을 2/3쯤 넣는다.

그리고 한번에 주욱 마신다.

효과는 두단계

첫번째는 써서 눈물이나며 잠이 깬다.

두번째는 서서히 카페인 약발이 들기 시작한다.

방금 먹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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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달마가 서쪽으로 ?)

울나라에서 산삼이나 인삼은 세계 제일로 칩니다. 김치만 하더라도 국제적이지 않습니까 ~!

울나라 김치가 중국으로 가면 배추에 고추가루만 뿌려 줍니다.
대만 여행하다 김치 드신분은 알겁니다.

울나라 인삼이 중남미로 가면 무우처럼 크게 자랍니다.
맛대가리 없고 영양 가치 없는 인삼이 되어 버리져....

아끼바리(추청벼)는 밥을 지으면 끈적임과 끈기가 있는 특유의 쌀입니다.
이쌀은 전세계를 뒤져보면 국내가 제일 많이 농사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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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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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라는 영화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다른 분들은 예전에 보셨겠지만... 전 비디오로 오늘 봤습니다..
멜로 영화는 처음보는건데.. ㅠ.ㅠ 넘 슬프네요
제가 원래 감수성이 예민;; 해서...
그런 슬픈일이 내 주위에서 일어난다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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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왕 청하는 도움의 글, 한 줄더 부탁 올립니다.

예전에 안철수 바이러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멤버 중에 성함은 기억 나질 않으나
울 나라의 정규 문교부 혜택은 무학(無學)임에도 불구하구 고도의 프로그램 내공(?)의 소유자께서
계셨다구 알구 있습니다. 그 분에 대한 이야기 & 무용담(?) & 심지어 자택 전화 번호라도 보유 하신
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몽롱한 정신에서 다시 한번, 예전 영화 "open your eyes"를 제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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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초보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아.. 그리고, 저도 이건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리눅서님들은 잘 안가르쳐 주신답니다..

그 문제만 가르쳐 줘서 되는것도 아니란걸 알기때문이고..
그렇게 하면 결국 그 사람이 나중에 리눅스를 포기하게 될거란걸 알기때문이라더군요.. ^^;;;;;;;""

어느 게시판에서 긁어 온겁니다.
들은얘기라...
지금 초보들에겐 들은얘기가 아니라 몸으로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요?..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게 된다면 결국 초보 리눅서들이나 막 시작하게 될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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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A ( NON-DISCLOSUER AGREEMENT ) 계약서 써 보신분요??

혹시 NDA ( NON-DISCLOSUER AGREEMENT ) 계약서 써 보셨나요?
우리말로 하면 비밀유지 계약서쯤 되겠는데요....

근데

아래 사인하는데 보면,

By
( signature )

( type name )

( title )


( date )

이렇게 항목이 있는데 각각에 뭘쓴데요??

글구 만약 계약 어기면 어떤 벌 받나요??

계약서가 있긴 한데 비지니스 영어라 넘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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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조회 카운터

여기 게시판은 조회 카운터를 보고 그 글을 읽으려고 들어가보면
조회 카운터는 방금 본 그 값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10을 보고
들어갔으면, 10번 조회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게시판들을 보니 10을 보고 들어가면 11로 표시
되더군요. 자기가 방금 누른 것까지 조회 수에 포함되는거죠.
이런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어떤게 더 좋을까요. 쓸데 없는 걸 화제삼는 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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