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삽질만 꼬박 2일째...
잠안자고, 밥안먹고 드뎌 X 비스무리한 가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제대로 안된 그야말로 허/접/한 상태이지만, 원채 본바탕이
부실했던지라 감동이 밀려오네요.
ㅠ.ㅠ 흑흑흑~!
"오! 나의 여신님"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 만드느라고 데탑에 포토샵까지 띄우면서 RGB 체크했죠. -)
이제 자야겠습니다.
근데 정말 이노무 블랙박스는 쓰면 쓸수록 괜찮단 말얌...
(이러면서 주위의 고수분들을 꼬드기는 고얌, 나의 삽질의 감소를 위하여...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