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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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

흐흐..무료한 방학을 달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하나....
보트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가지고 있던 r/c 짚의 부품을 가지고..
오늘 합판이랑. 줄톱, 목공본드 사가지고 왔네요..
근데....도면이 떠오르질 않아....컬컬...
누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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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가고프다.. ㅠ.ㅠ

누가 날 여기서 탈출시켜줄 사람 있으십니까 ㅡ.ㅡ??
컴터와의 씨름...
이제는 모든게 싫어지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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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배 프로그래머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

이번에 컴공과 대학원을 들어가는 나이 28의 남자입니다.
대학원 랩 선정 과정에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제가 원래 공부하고자 하는 부분과 부합되는 랩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고싶어하는 분야"라는
조건이외에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되더군여

제가 가고자 하는 랩은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jini와 같은 환경조성에 관하여 연구하는 랩으로 일반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은 거의 안하고 그 아래부분에 관한 공부를 한다는 군여 (사실 저도 이정도 밖에는 모릅니다) 마침 제가 하고자 하는 공부도 그런 부분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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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리눅스 화면에 글자색을 바꾸는 방법이 궁금해여...


터미널 글씨에 색깔 넣는 효과는 ANSI 터미널 제어 코드란 것인데..
그냥 "안시"라고도 부르죠. 원래 ANSI는 미국표준이란 뜻이지만 쩝.

나우누리 안시동아리니 하는 곳에 가면 배울 수 있긴한데
별 희한한 이야기 안시니 하는 걸로 장난치는 것도 많고 해서
좀 물이 안좋습디다 ㅡ.ㅡ;
(이야기 안시.. 이야기 통신 프로그램에서만 되는 안시 ㅡ.ㅡ;)

리눅스 공개 문서에 안시를 다룬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터미널 에뮬 관련 문서에 보면 있을 듯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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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럭 >.< 고양이 잡아따..

도둑 고양이 새끼를 잡았군요..

아침에 밥먹으로 갔다가..

보일러 있는쪽에서..(주택이죠)

냐옹냐옹 거리길래..

가보니.. 고양이가 있더군요 >.<

그래서.. 살살 달래감서 ..

잡아브렀습니다..

별 저항도 안하네요 -_-

고양이 별로 좋아는 안하지만..

빼빼 말라서 불쌍해 보여서..

먹을것두 좀 주고.. 집도 한채(?) 마련해 주니.. 걍.. 들어가서 조용히 발딱고(?)

자나 봅니다 ㅡ_ㅡ^

이걸 풀어줘야 대나.. 아님.. 키워야 대나 -_-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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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바쿠 뽀사짓다...

이 의자 나의 고등학교 시절과 함께 한 의자인데 이제 바쿠하나가 뽀사져서 클났다..

돈 생기면 하나 사야지~~

어떤 의자가 조아요? 제가 키가 커서 왠만한 의자는 불편하거든요..

흠냐 이럴땐 키 큰게 안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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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ox 삽질만...

블박 삽질만 꼬박 2일째...
잠안자고, 밥안먹고 드뎌 X 비스무리한 가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글화도 제대로 안된 그야말로 허/접/한 상태이지만, 원채 본바탕이
부실했던지라 감동이 밀려오네요.
ㅠ.ㅠ 흑흑흑~!

"오! 나의 여신님"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 만드느라고 데탑에 포토샵까지 띄우면서 RGB 체크했죠. -)
이제 자야겠습니다.

근데 정말 이노무 블랙박스는 쓰면 쓸수록 괜찮단 말얌...
(이러면서 주위의 고수분들을 꼬드기는 고얌, 나의 삽질의 감소를 위하여...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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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사는날들...

요즘 계속 장난이 아니네요.. ㅡ.ㅡ;;
하루 죙일 컴터 조립하고.... 윈텐도 설치하고...ㅠ.ㅠ
잠도 못자고..
오픈날짜는 계속.. 미뤄지고..
빨랑 끝내고 자고픈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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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저물었군....

이 시간만 되면..왜 이렇게 생각이 많아 지는걸까...
그냥 이런저런 쓸데 없는 생각부터 해서 미래까지..
하루가 끝날떄마다..뭔가 허전하고..오늘 뭘 했는지..
생각하면 할수록 허무하가만 할뿐이다..
근데..왜 갑자기..지구 종말을 생각하게 되는걸까...
아..어쩃든 머리 엄청아프군.......
산다는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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