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샀습니다. 어떤 개인적인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리눅스 초보용 책을 샀습니다.
러닝 리눅스3판,리눅스 네트워크 레퍼런스,레드헷 7.x서버 만들기,그리고 kldp의 초보자 리눅스 문서들,
읽었습니다. 영어는 hi 밖에는 모릅니다. 원서는 꿈이죠. "국내 번역서들 절대 읽지 말라" "되도록 영어 원서로 읽어라"
"번역서가 다 나쁘진 않지만 stevens의 어떤 책의 번역서의 번역한 내용중 {메아리 서버}는 정말 짜증 그 자체이다" 그런저런
저의 영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한 없이 자각하게 만드는 계시문들도 저의 14일째 까지의 리눅스 공부에 대한 열의는 굴복 시키진 못합니다.
남들 다 따는거라 저도 그냥 한번 해볼까 하구 쳤던 시험 이죠 , 전공도 컴공
이라 그런거라두 따두면 좋을듯해서..
프로그래밍 공부는 C/C++을 했죠 ... 시험도 씨로 쳤으면 아마 아주 쉽게
합격했을지도 ,.. 하지만 이왕할거 모르는걸로 쳐야 대충이라도 볼거 같구,..
...머...그런의미로 비주얼 베이직을 선택했음돠..
이틀동안 문제유형 대충 보고 , 문법 대충 봤습니다.정말 페이지만 넘겼죠,
정말 싫더군요..재미도 없고,마우스로 기본적인 버튼만들고 ,..머 그런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