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v -E -dM - < /dev/null
이 명령치면 기본 설정된 매크로 가 한 번에 보입니다
http://www.nvnews.net/vbulletin/showthread.php?t=123072
아마록을 물리칠 기세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밴시가 1.4로 출시 되었습니다. 쓰는 사람은 많이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특징적인 기능추가로, 안드로이드 G1(먹는건가? 로봇(여성)..?)을 지원한다고 하고, 맥 OSX 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눅스에서 윈도우즈로 원격접속하기.
제가 예전에 우분투에서 윈도우즈로 접속하려고 여기저기 뒤져보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노가다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우분투포럼에 how to remotely connect to windows from linux using rdesktop라는 글을 올렸지요.
맥오에스는 외롭습니다는 맥에서 한글 파일 이름 문제에 대한 글인데, 여기서 kz님이 말씀하시길
macfuse를 통해 ntfs-3g를 쓰면 NTFS에 있는 한글 파일을 목록으로는 볼 수 있는데 열어볼 수는 없습니다. 이게 NFC를 NFD로 바꿔주지 않아서 그런 건데요.
가사(?) 링크 ... http://www.moosebutter.com/lyrics.php?fromstore=1&song=3#
KLDraw를 만들면서 가장 많이 지적받은 점 중 하나가 이름입니다. 사실 별 생각없이 지은 이름이라 바꿀 생각은 있었지만 별다른 아이디어가 없었거든요.
채근담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地之穢者 多生物 水之淸者 常無魚 (지지예자 다생물 수지청자 상무어) 故君子當存含垢納汚之量,不可持好潔獨行之操 고군자당존함구납오지량,불가지호결독행지조 더러운 땅에서는 초목이 무성하지만 물이 너무 맑으면 항상 고기가 없는 법이
더러운 땅에서는 초목이 무성하지만 물이 너무 맑으면 항상 고기가 없는 법이
모 하드웨어 싸이트 갔다가 지하철 환기구 바람을 이용한 발전 시스템을 봤습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는 시스템인데 서울메트로가 도입할 예정이라네요..
(관련 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0291741525&code=950201)
저를 정말로 절망케 한 것은, 그 게시물에 달린 리플들 때문
예전에 누군가 이런 질문을 할 때면 '하기나름'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요즘 들어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에 대해 이상적/감성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요즘 같은 시기엔 전혀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