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는 안되고 뻘생각만 나는군요..
갑자기 프로그래밍 언어이름으로 장난을 치고 싶어졌습니다..
한잔하고 알딸딸 해야 코딩이 잘되는 언어 ALCOL (ALGOL) 지옥이라도 가서 물어보고 싶은 언어 ASK HELL (H ASK ELL) 그리고 말이필요없는..
하수는...
... 그냥 잘 못한다. 별 이유는 없다.
중수는,
제법 하지만 실수가 많다. 말이 많다.
고수는
말도 없고 일도 꼼꼼하게 잘 한다. 씹으면 비릿한 쇳맛이 날 것 같다.
초고수는
대충 한다. 그러나 해 놓은 일이 잘 한 것인지 잘하지 못한 것인지 구분할 길이 없다.
지난 11월 22일에 네이버 개발자 센터(http://dev.naver.com)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련해서 http://kldp.org/node/100144 에 간단히 글을 올렸었는데요... 기억이 모두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 두고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네이버 개발자 센터의 공식적인 개발은 9월 2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알려진 '성당과 시장' 과 같은 예도 있습니다. 저는 약간 다른 접근 방법을 취했습니다. 개발업계의 상업 어플리케이션과 오픈소스를 스포츠계에서의 프로와 올림픽와 비유하면 어떨지요.
* 전제 : 상업은 상업이되, 오픈소스가 아닌 상업을 전제로 한합니다. * 예 : 윈도우 vs 리눅스
- 프로 모
우분투를 요즘엔 많이 쓰지만 다운로드 주소를 올려봅니다. 일단 토렌트를 올립니다.http://torrent.fedoraproject.org/torrents/Fedora-10-i386-DVD.torrent
우선!! 이 실험이 어떤 특정 파일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 아님을 밝힙니다. ===============================================================================
오늘 갑자기 아주 오래전에 시험해 봤던 간단한 실험을 몇몇 파일시스템에 해보았습니다.
1.
지난 약 3개월동안 밤낮없이 달려서 만든 Naver Developer Center(네이버 개발자 센터)가 드디어 오늘자로 오픈하였습니다. http://dev.naver.com 이고요...
KLDP에 등록된 글번호가 9만9천대를 지나가고 있길래 주시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10만이 넘는 번호가 보여서 확인해봤습니다.
1. 5자리 글번호 마지막 글(99999) - 제목 : MFC Serialize() 관련 - 작성일 : 2008/11/17(월) 21:33 - 글이 올라온 곳 : 프로그래밍 QnA 2.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에서는 고스트스테이션이 뭔지 모르고 가입해서
전혀 분위기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사람을 개구리라고 불렀었습니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12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시간들 어떠세요? 오랜만에 KLDPConf겸 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장소는 가산동에 있는 엠텍비젼의 대강당(http://www.mtekvision.com)이구요...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로 해 두었습니다.
수용 인원은 8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