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저는 제 주변에서들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만에 가득차서 살았습니다.
회사도 가정도 절 이해해주지 않고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좋아하는지 세상은 신경쓰지 않는다고 슬퍼했었지요. 그래서 더욱 더 공부하고 지식을 쌓아서 더 잘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렇
하스켈 입문서인 Programming in Haskell 이라는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초벌 번역은 마쳤고 오타라든가 미진한 부분을 수정해 나가고 있는 상태라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거나 문장이나 표현에 있어 의문나는 점을 지적해 주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좋은 글이 있길래 링크 합니다. 알고 있으면 정말 편한 기능들 같군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10sysadtips/
그간 우분투 안에서도 그놈과 KDE를 차별하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제 아주 우분투를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최근 제 데스크톱 한 대를 쿠분투 8.10으로 올렸는데,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 KDE 4.x를 넣어 두고서는 번역 파일은 KDE 3.x용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제 아들을 위해 리눅스 박스를 하나 만들어 줄려고 하고 있었는데 딱 맞는 배포본을 찾았습니다.
바로 Foresight Linux Kid's Edition 입니다.http://www.foresightlinux.org/kids.html
턱스 페인트, 타이핑, GCompris 같은 교육용 프로그램과 게임들이 들어 있습니다.
스샷입니다.
주말에 짬을 내서 제로보드 최신버전을 가지고 한번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이곳에서 사용중인 drupal을 제로보드로 전환하는 건에 대해서는 제가 몇 번 언급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고 소감을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패키지 중독 증상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소스 컴파일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시스템 파일을 직접 편집하는 일도 꺼림칙한 느낌이 들고...
여기 가입한지 4년이 훌쩍 넘었는데, <----요기 노란색 박스에 씌여진 point의 의미를 도무지 몰겠습니다. ^^;;저만 모르나요? 가르쳐주세요.
한글날 배포를 목표로 회사에서 글꼴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우연히 접하고... 리눅스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고 오픈소스로 배포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글꼴 개발 담당자분을 수소문하여 연락을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권순선 팀장님과 함께 일을 하게 된 1인입니다. 10여년 동안 kldp에서 도움만 받다가 최초로 글을 등록하게 되네요...^^;
한글날을 맞이하여 네이버에서 나눔폰트를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배포가 가능한 완성도 높은 폰트여서 리눅스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