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겪은 버그죠
http://kldp.org/node/97603 와 http://my.oops.org/74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python 2.3 에서 \t\n 으로 잘못 코딩하는 바람에 엄한데서 아직까지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정말 1줄의 코드라도 소중하게 커밋하고 배포시에 테스트를 열심히 하여야 겠습니다.
장인정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IronRuby 커미터가 되었습니다.http://rubyforge.org/project/memberlist.php?group_id=4359
주로 Mono 관련 이슈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설치 할때마다 이게 생각나더군요. 일일이 설치 하기에는 공개폰트 숫자도 조금 생겼고 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배포판에 포함되면 참 좋을테지만 적어도 10년 안에는 그럴일이 없을 것 같아요.
- 오픈수세/그놈 2.x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씨방에 거의 가지 않습니다.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것 같고요. 매번 명절때는 사촌형님들의 아이들(오촌 조카들인가요?) 손에 이끌려서 피씨방에 갑니다. 지금 이 글도 피씨방에서 올리고 있지요... ^^
그런데 참 이 피씨방의 환경 문제라는 거...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63695&table=seoprise_11#pos_cmt
언론 장악후 바로 능력을 보여주시는군요.
도대체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프로그래머의 덕목을 하나 배우고 왔습니다.
몇일전옆자리의 프로그래머가 물어보았습니다. "inotify 써봤어?"
"뭐 파이썬 바인딩이랑 그럭저럭 써봤어"
"알겠다. 모듈 좀 깔아달라"
어제 깔아주고 테스트 해보라고 이야기하니까 몇시간뒤
"아무래도 inotify 는 못쓰겠네 recursive 하게 못해"
"액티브X와 공존 모색"…구글, 웹브라우저 시장 '초강수'
제가 http://kldp.org/node/97601 에 올렸던 네이버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익스텐션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아주 고무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액티브 X' 오남용이 문제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080724100502657&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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