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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코드페스트 생중계 안내

관리자 주제: 

네트워크 설정 등의 문제로 지연됐던 코드페스트 현장 동영상 중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코드페스트 현장 인터넷 동영상 중계

어려운 여건 속에 수고해 주신 setzer(cheater)님께 감사를 드리며 처음 공지대로 코드페스트 전 과정을 중계해 드리지 못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애초 온라인 참여를 목적으로 구성되었던 포트론(Potron) 프로젝트 역시 같은 이유로 지연되어 지금 테스트 서버에 업로드 했습니다.

ins878의 이미지

제가만든 ipchg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제가 몇 달전에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전'이 있어서 여기서 참가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쉽게 최종심사에서 떨어졌지만,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누군가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프로그램을 올립니다.

프로그램은 ipchg이고,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여러 장소의 네트워크 설정 내용을 프로파일 형식으로 저장해서 네트워크 환경이 바뀔때마다 간단한 키 조작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레드햇 리눅스용입니다.)

cjh의 이미지

analog 10주년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쓰고있는것 같지는 않은(?) 로그 분석 소프트웨어 analog가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http://lists.meer.net/pipermail/analog-announce/2005-June/000025.html

글의 여러 링크를 클릭해 보시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analog 많이 발전했군요...

ed.netdiver의 이미지

한국 Hacker, F/OSS문화 History 정리 함 들어가~ 봅시다.

자자 녹아듭니다. :D
뭐 각잡고 할것까지야 없을것같아 어벙이인채로 시작해봅니다.
F/OSS 포럼에서 순선님의 방향성 thread에서 이어집니다.

한국 전산의 역사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도 같은 history정리를 해봅시다.

제목도 없습니다. 제안해주시는 제목중에 다수의 공감을 얻는 것으로 향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Wiki page도 개설하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이 글타래에서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고 나서 만들어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또 참여도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제맘대로의 생각입니다.

hyperhidrosis의 이미지

이 포럼의 제목에 대해서..

가끔 권순선님이 이 게시판이 왜 이리 활성화가 안되나

불만(?)을 보이시는것 같은데..

f/oss 라고 하면 어떤 뜻인지 사람들이 다 아시나 궁금합니다.

물론 나는 아는데.. 라고 하실분들 게시겠지만..

주위에 전산하시는 분에게 f/oss 가 뭔지 물어보시면

몇퍼센트나 알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게시판의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 활성화도 힘들것 같습니다.

ellin의 이미지

게시물 스크랩 관련 이런 표준이 있으면 어떨까요?

스크랩에 대한 표준화를 통하여 각기 다른 여러개의 게시판끼리 스크랩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구현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ellin.coji.net/index.php?pl=23

galien의 이미지

무능력자가 F/OSS 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과연, 어떠한 언어에도 능통하지 않고,
불태울 열정도 없으며,
심오한 수리능력으로 통찰할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그냥 재미로 취미 삼아 F/OSS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신입으로 일을 할 때도, 고참이 일을 분배시켜주 듯이
상기의 스펙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이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이 일은 내가 하기는 귀찮은데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라고 생각 되는 일을 알려주세요.

kldp가 F/OSS 의 "커뮤니티" 적 성격을 갖기 위해서는

1day1의 이미지

F/OSS 서포터즈 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F/OSS 에 관한 많은 토론들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글을 읽다보면, F/OSS 가 활성화 되기에 많은 문제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많겠구나!! 그런느낌.

그래서, 혹시 F/OSS 서포터즈(가명) 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F/OSS 소프트웨어
F/OSS 개발자
F/OSS 사용자

등을 위한 support 를 해주는 그룹을 만드는 것입니다.

언듯보면 방대한 작업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작은부분부터 생각해보면..(난이도별로 - 작은 난이도 부터)

offree의 이미지

사용중인 F/OSS 소프트웨어중 정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사용하고 있는 F/OSS 프로젝트,프로그램 중 정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는지요?

KLDP 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F/OSS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 이 F/OSS SW 가 없었다면, 정말 끔찍했을 것 같다. 이 것이 없으면 나 이 생활 안해!! 라던가 말이죠 :lol:

전 거의 대부분 필수로 보고 있지만, 그중에서 뽑는다면,

아파치 - apache.org
vnc - tightvnc , realvnc
firefox
를 뽑을 수 있겠네요.
아! wiki 도 빼놓을 수 없네요.(moniwiki -

권순선의 이미지

학생으로서 F/OSS에 참여하기가 어려운가?

어제에 이은 오늘의 troll/flame 성 아이템입니다. :-)

<troll>
많은 분들이 '시간이 없어서' F/OSS에 참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로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일이 바빠지면 만사가 귀찮아지죠. 결혼하신 분들은 아이들이 태어나거나 집안에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다른 데 신경을 쓸 수가 없지요.

이런 것에서 자유로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학생들, 특히 대학생들일 텐데... 왜 우리나라 학생들은 F/OSS 참여가 이리도 지지부진할까요? 요즘은 학교도 많아져서 학생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 예전보다 훨씬 더 많고, 이 사람들이 F/OSS에 잘 참여하기만 하면 개발자들이 모자란다는 이야기는 안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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