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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웹2.0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활용 노하우?

3월 29일에 "효율적인 웹2.0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활용 노하우"라는 제목으로 웹2.0 코리아라는 컨퍼런스에 강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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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매니저의 종말이?

한때, 지금의 Beryl만큼이나 유명했던 윈도메이커가 사실상 죽은 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거진 혼자서 개발을 맡아왔던 코지마씨가 수세 쪽이었던가? 통합 패키지 관리자 개발에 전념하면서
윈도메이커에선 손을 뗐죠. 그 뒤로 새로운 개발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점점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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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M vs. Xen

xen이 주도하던 오픈소스계의 virtualization solution이 kvm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경쟁 체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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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Announcement, Musix 0.99

재작년인가 작년인가에 소개해 드렸던 Musician들을 위한 Distro

제가 사는 아르헨티나에서 만들어지는 Distro인 Musix가 새로운 버젼을 내놨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셔서 내리세요..

Download: http://www.musix.org.ar/en/download.html

Homepage: http://www.musix.org.ar (Spanish)
http://www.musix.org.ar/e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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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에 대한 담론 형성의 필요성

아래는 경영학을 연구하시는 어떤 분으로부터 http://kldp.net 을 대상으로 사회과학적인 분석 작업을 실시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답장 드린 메일 내용의 일부입니다.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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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용 맞춤법 검사기

뒷북이려나... ;ㅁ;

우리말 배움터에 가보니 오픈오피스용 맞춤법 검사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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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맞춤법 검사기는 개인용으로만 쓸 수 있으며,기업이나 공공기관 기타 상업적 목적에서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 누리집을 제외한 어떤 곳에서도 허가 없이 내려받기를 제공해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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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에서 소스코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우연히 어떤 블로그를 읽어보고 생각이 나는 것이 있어 씁니다. 이분의 글을 저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 오픈소스에서 소스코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거의 의미가 없다. 개발자들을 포함해서 소스를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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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에서 리눅스로

윈도우즈와의 경쟁자로서 리눅스를 이야기하는 글타래에 참여하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흥분된 감정 싸움으로 치닫기 일쑤입니다.

이곳 KLDP에도 그런 내용의 글타래를 쉽사리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몇몇 악성 댓글들만 아니면 이런 글타래는 상당히 관심있게 지켜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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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reamer 자막 플러그인에 세로방향 표시 기능 추가

제 블로그에 끄적여 둔걸 교차 포스팅합니다. :)

그제 pango 1.16.0이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 세로쓰기 지원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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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와 태극기

그냥 만들어 본 태극기

사실은 http://kldp.org/node/69851 -> 이놈이 신기해서 SVG

그런데, SVG 를 잘 안쓰는 이유가 있나요?

블로그 있으신분들 한번 달아보아요. ^^

ps. 숨겨진 목적은 KLDP 에 달면 어떨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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