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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님....

언제 Open Linux주실련지엽....^^
열심히 기댕기구 있는 폴리가....
좀있다 IRC에서 뵈엽....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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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제주도 갈사람.. 여기 모여라..

우선 제주도 갈분 확정이 순선님 유성님 그리고 저입니다.

날짜만 순선님과 유성님이 협의하에 확정만 되면 바로 갈 생각입니다.

생각있으신 분은.. 글점 남겨주세요..

우선 제리모의 자룡님이 따뜻하게 환대해 주실테죠..

팩님이 콘도 싸게 할수 있다는것 같던데 사람이 많아 진다면 추진해 보

도록 하겠습니다.

ps / 냥이님도 가면 좋은데.. 희망사항.. 일뿐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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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천상천하....-__-;

미지를 깔았는데.. 한글 입력이 안되서 해매다가

아미를 다시설치할려구 엘디피에 와서 아미문서를

읽었어여.

근데 문서 맨끝에 아미-천상천하 라고링크가 걸려있어서....

'음....심오한 내용을담고있나보근..'

하고 링크를 눌렀더니...

아미.mpeg가다운되더군여...음..

'음.. 아미의 난해함을 동영상으로 쉽게설명해주는구나..T_T'

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가수의 뮤직비됴가 나오더군여....-__-;

놀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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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logo 와 iron 그들은... II

방금 iron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살아들 계시는군요... 켜켜~~

어제는 비를 맞으면서 자전거를 계속 달렸다는군요. 허허~~
지금은 서귀포시에 도착했답니다.
흠.. 하루만에 제주도 반을 돌다뉘...무적체력이시군...

iron님 왈 제주도까지 와서 왜 달리기만 하는지 이해가 안되여~
logo는 계속 달려서 한바퀴 돌제요.. ㅠ.ㅠ

냠... 그래도 오늘은 비가 안오니 다행입니다.
우도에 들어가실 모양이네요.
섬속의 섬.. 우도.. (부럽다..나도 한번밖에 못가본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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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리눅스스타트에...T.T

"쟁이가 살아남는 그날을 위하여"

linuxstart에 갔다가 본 글의 제목입니당....허걱
세상에 전 저에대한 글이 올라온 줄알고 깜딱~!!!!

휴우...요즘 제가 오늘내일하는 걸 알고 계셨는 지....^^;;

내용은 넵스터와 메탈리카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문제의 글이었습니다..
혹시나 글중에 ...쟁이라는 말이 나올까..하여 끝까지 다 읽었네요..
아무튼 저에대한 내용은 아니였지만, aquila님의 말씀에 동감을 표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당...하하

아무쪼록 좋은 글 읽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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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한 ......

kldp방은 폐인들모임이구..

linux방은 변태 방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혹시 뜻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해석해 드리면..

폐 폐관수련중의
인 인간들
(아직 고수들은 아니고 고수가 되기 위하여 나름대로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변 변종 리눅스 마저 두루두루
태 태(?)크닉을 마스터 한 고수들..
(이미 질답난에 답변이라는 무공과 팁을 암기로 까지 사용하는
리눅강호의 고수들을 뜻합니다.)

뜻이 이러할진데.... 하여간 많은 폐인분들이 kldp오셔서 내공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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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여자친구와 만난지 1주년 되는 날이라
장미꽃을 한바구니 사서 여친 회사 앞으로 갔습니다.

제 원래 계획은 딱 1년전 처음 만났을때 갔던 곳에
그대로 가보는 거였는데....
그래서 옷도 그때랑 똑같이 입고 갔구요. -)

여친이 회사일 때문에 바로 나오지를 못해서
저는 근처의 게임방에서 시간을 죽여야 했지요.

마침 오늘 회사의 게이트웨이가 다운되어 하루종일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었던 터라 kldp 서버가 오후에
맛이 가 있었던 것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게임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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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오늘 건대앞 번개 후기

안녕하세요...쟁이입니다.
오늘 저희 사무실 번개는 무산(...-_-;;)되고 건대 번개팀과의 합류로 번개 통합이 이루어 졌습니다.

참여하신분은 세하님, 야낙님, 유성님, 낙지형님, 엠브리오, 김종헌님, 폴리님(지금 저희 사무실에서 자신의 사이트에 대한 설명을..하하..집에 다갔습니다...^^), 다즐링님, 이카루스님, 그리고 엽기노래방팀 진우(reduck96)님, 미지의 (허걱...갑자기 닉이....이글보시구 섭섭하시겠당...-_-;;...)

아무튼 많은 분들이 오셨구요.....
뽀스님 기둘리다...기둘리다...낙지형님이 먼저 오시는 바람에..안오시나보다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김종헌님이 잘아시는 "원조닭갈비"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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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픈소스" 샀더니만....

오늘 학교앞 헌 책방에서 오렐리사의 "오픈소스"번역본을 샀습니다. 11000원에

오 이런 좋은 책이 .....

다른 서점에 먼저 들렸지만 없길래.... 판매부진인가 하고 기쁜 마음으로 샀더니..

공구라니.....

하여튼 먼저 샀으니 먼저 읽을 수 있겠지요...

기대됩니다.

빨리 읽으면 서평(?)이라도 써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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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함. 골 아파. -.-

어제는 술을 좀 많이 마셨네요.
원래 한 6개월전쯤부터 술을 끊었었는데.. -.-

사악한 진철옹, 특그비 뇨석, 소닉옹이랑 모여서
새벽 3시까지 퍼 마셨습니다. 8시에 모여서. -_-;

전 아침 10시까지 KO. -.-

먹은거 거하게 확인하고... 게토레이 1.5리터 마시고
또 먹은거 확인하고. -.-

아..

술이 싫어....

입술은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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