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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시대의 왕따!!!...

안녕하세요...
연대 뒷풀이때 왕따 모임(?)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꺼이꺼이 첨엔 엄청난 기대와 부픈 가슴을 안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간 자리이고 kldp에서 아이디가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너무나도 서먹 서먹 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권순선님, 순선님 애인, 적수님, 그리고 옆에는 야나기
님께서 앉지시더군요...
다들 한 이름 하시는분들이라, 꺼이꺼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 역시 분위기 썰렁...~
데일리 클릭의 이성진 이사님과 기자 여러분께서 오셔서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분들께서는 리눅스를 잘 모르고 해서 그런지 역시 왕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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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관련 행사때마다 안타까운것...

리눅스 관련하여 국내에서 무언가 행사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운영상의 미숙함을 항상 보는거 같습니다. 좋은 주제, 그리고 참여자의
열성은 다른 어떤 행사장에 비해서도 좋은데 꼭 주최측이 이런저런
실수로 인하여 전반적인 분위기를 망치는것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는지...

아마도 주최측이 리눅스에 대한 마인드의 부족에서 오는것이 아닌가
시픈생각이 드는군요.

그날 스톨만의 강연에서도 강연이 열정적으로 진행되는 동안에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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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logo 와 iron 그들은...

어제 저녁 8시. 회의가 끝나자마자 전화가 울렸다.
"저.. 자룡님? 저 iron 인데요.."
역사적 상봉의 그날... 훗날 역사의 한페이지엔 그렇게 글이 새겨지리라.
"폐인 세명 만나다..." (ㅡ,.ㅡ;;)

바로 제리모(제주 리눅스 사용자 모임)으로 처들어갔다.
제리모... 역쉬 무서운 곳이였다.
유창선님도 오시고 제리모 식구들도 모이고 시험본다구 내려온 까비녀석도
간만에 만나서리 간곳은...
당연히 술집...
새벽 12시 30분... 제리모의 큰형님이 오시더니 이 밤이 가도록 마시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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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습니다.

케겡 한참 잼께 얘기하다가 탁자하나를 제 몸으로 부신

(술이 취해서 굴러떨어질뻔 했슴다)

일을 제외하고는 그 이후에 기억이 가물 가물..

^^;; 많은 분들을 뵈어서 너무 좋았구요 iron님하고 얘기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담에 또 모임이 있으면 좋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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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책 게시판.. ^^;

KLDP에 책 추천란이 있는데..

그걸 차라리 게시판으로 만들어서
자유롭게 의견이 오가도록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거기에 책을 추가하려면 메일을 보내고.. 해야 되지만..

게시판을 이용하면 책에 대한 의견도 오갈수 있을 것이고,..
등등..

컴퓨터쪽은 책을 많이 필요로 하니깐..

언제라도 누구나 어떤 분야의 책이 필요할 때 좋은책 추천해달라든가.

좋은 책은 언제나 쉽게 추가/수정 할 수 있게...

그런식으로 했으면.... ^^;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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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을 만난 즐거운 뒤풀이

먼 길이었지만 많은 분을 만나뵙게 되서 기쁨이 한이 없사옵니다.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분을 뵀습니다.

강길상님과 길상님과 함께 천 년을 같이할 황언니, 무지 반갑게 맞아
주신 권순선님, 술에 취한(?) 적수, 책을 준비하시는 이기동님,
큰 등치의 부드러운 최준호님, 3~4년 전에 IRC에서 봤을 때와 매칭이
안된(?) 맹지찬님, ... 이 외에 무지 많사오나 이름이.. 죄송.
전주에서 서울로 입성하신 분, 동양공전(?) 다니시는 분, 저의 두~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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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강연

저도 동감입니다.

최소한 쓸데없는 질문했던 사람들은, 강의 시작전 '이번 주제가 필요없는 사람은 나가도 좋다'라고 할때 나갔어야 했습니다.

스톨만교수님께서는 아마도 무시받았다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주제와 상관없는 질문은 주최측에서 걸러 전달을 했어야 했는데, 그냥 통역되는 바람에 강의 전체를 망쳤지요... 교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더운 날씨에 2시간 반정도를 애써 떠들었는데 관객의 반응 및 이해도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시간에 'GNU소프트웨어가 공짭니까'하는 엉뚱한 질문이나 하고 있구...사실 그 첫번째 질문이 강의를 망쳤다고 저는 봅니다. 좋은 분위기 완전히 망쳤죠...그런 사람은 Read The Fuch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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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을 보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실 거라는 것.
이번에도 아주 즐거운 자리가 될 거라는 점.
그리고.... 제가 또다시 망가지게 될 거라는 점. -_-;;

어떻게 술집을 빠져 나왔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잠을 자게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 반가운 이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상 좋은 겨울아이 아저씨, 멀리서 올라오신 황보진호님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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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설치 - 이런 황당한 일이-_-;

몇 달 전에 사서 장농속에 있던 DDR을 꺼냈습니다.

설치, 몇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잘 됬습니다.

근데, -_-;

이런...

바닥에다가 놓기만 하면, DDR패드의 불이 전부 들어오네여..

-_________-;

책상에다가 놓으면 말짱하게 잘 되는뎅...

바닥에다가만 놓으면 모든 발판이 눌려지는 효과가 나타나네여

똑같은 평면인데, 책상은 아무 이상 없이 눌러야 엑션이 되고

바닥에다 놓으면 전체가 죄다 액션이 된것처럼 인식하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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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미치겠넹..-.-

친구 세놈과.....벤처한답시구.. 울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깝죽데고 있는 gilsion입네다..-.-

한넘은 프로그래밍, 한넘은 db,디자인.. 그리고 전 프로그래밍,웹마스터...
이렇게 하기루 하고 시작했는데....

요즘 한 친구넘하고의 불화가 끊이질 않네요...(프로그래밍하는넘..)

초기에 일을 넘 안하길래... 쫌 쌀쌀맞게..
(사실 무시했음.. 내가한다고....여태껏 프로그래밍 내가 다 했음..)
대하긴 했지만... 그것때문에 싸우기도 하고...그럼 쫌 열심히 하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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