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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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올리신분들 보세요

오늘따라 질문이 무척 많이 올라오는군요..

초보때에 어렵고 힘든거 이해합니다. 저도 초보거등요..

그리고 궁금증에 대한 대답을 빨리 듣고 싶은것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질문을 하시려면.. 뉴스그룹을 이용하시거나 (솔찍히 초보에게는

이마저도 어렵죠) 적수네 (http//linux.sarang.net 질답난)를

이용하시는게 빠른 답을 얻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초보라면서 무조건 질문을 하지 마시고 이곳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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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성능] 저희 회사 웹서버를 리눅스의 아파치로.....

안녕하세요..

두번째 적어보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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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과 부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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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 회사 웹서버는 NT기반의 IIS웹서버로 구동중이고 구동되는
서버는 현재 4대입니다.
(서버사양 펜티엄3 듀얼 램 512M이구요 하드는-Ultra-Scsi2입니다.)

현재 hit수는 5만번하루에 정도인데 한시간에 2만번정도 오전에
발생합니다.

그런데도 동시 접속자가 많아질때는 다운을합니다.

NT가 싫다싫다 해두 이럴때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웹팀들을 설득 리눅스로 변경해보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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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얼해야 하나....


우연히 이 kldp 란 홈을 알게 되고 그래서 리눅스란게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왠지 재미 있을것 같아서 리눅스에 관한 책을 사게 되었고 부록으로 주는 CD 를 이용해서 리눅스를 설치하는데도 성공했답니다. 커널 버젼이 2.2.12 던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
그 뒤로 이 홈에 출입하는 일이 더 많아 졌고 기본적인 명령어를 익혀 보고 , 리눅스 설치시 의아했던 부분들을 더 공부해 볼수 있게 되었고, 여러 리눅서님들의 생각들을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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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좋은걸 씁시다..

파워까지 합쳐서 2만 9천원짜리 케이스(아까 손 베었음. ㅠ.ㅠ)
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를 사왔습니다.

2만 9천원짜리 케이스를 사용할땐 S3 trio 3D가 삑삑거리면서
부팅을 거부하는 현상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리부팅 할때마다. 또는 모니터를 꺼놓고 원격에서 리부팅할때마다)

이번에 케이스를 갈고 나니깐 말짱하네요. -.-
싸구려 비됴 카드 주제에 케이스를 가리는건지. -.-

여튼 개발용 서버가 잘 돌아가니깐 기분은 상쾌합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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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

저는 한통ADSL를 씁니다.(쓴다고 해야하나?)
기계가 상당히 훈훈하더군요.
갑자기 좀 선선해지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 굴러다니던 방열판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장비위에 얹어 놓았습니다.
방열판이 훈훈해 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재정신인가하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모뎀의 온도는 좀 낮어졌더군요.
다음번에는 쿨러까지 가져와야 겠습니다.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비표준 나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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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한없는 사랑

난 지금도 시장길을 지날때면 시장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곤 한다.
예전에는 이 시장길을 지나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여유도 없다.
어쩌다 가끔씩 들려보는 이곳 시장터.
난 이곳에서 장사를 하는 한분의 고귀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엄마 시장갔다 올테니, 밥 꼭 챙겨먹고 학교가거라"

난 장사를 가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도 잠을 자는척 했다.
이 지겨운 가난. 항상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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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logo와 iron 그들은... III

전화가 왔습니다. 제주시에 도착했다는군요.
서귀포까지는 (제주의 남쪽) 자전거로 달리고 반은 버스타고
그리고 오늘은 우도에 갔다오셨다는군요.

던이 없어서.. (ㅠ.ㅠ)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그냥 분식집에서 비빔밥 사드리는걸로.... 냠냠...

유창선님 만나고 이제 부두에서 배타고 부산가신다더군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빠빠~~ 했숨돠.

뭐 여행중의 이야기는 iron 님과 logo 님이
직접 하시겠죠.

그럼 이만 [특집]을 마칠까 합니다. 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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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모뎀 해체...

울집이 이사해서 케이블모뎀을 해체하고 다시 모뎀으로 흑흑TT
근데 별로 안느리다...kldp는..허허
근데요....첫달 무료사용한 돈을 이제와서 지불하라고 하네요..
역시 장사치들이란....-_-
나두 안티사이트나 만들어봐....
happyheacker keyboard대신 비스므리한 키보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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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릴께요^^

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모뎀이 리눅스에서 잡히질 안습니다.
모뎀자체가 잡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세달전에 두루넷을 신청했는데..
신나게 기다리게 해놓구 설치 안해준답니다..ㅡ.ㅡ
그래서 adsl을 신청했는데..이것두 한달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제가 군대갈 날이 한달 반정도 남았습니다..ㅡ.ㅡ
그래서 그냥 모뎀을 살까 생각합니다.
그전에..
혹시나..
여러분들께 모뎀 남는거 하나 없나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예전에 모뎀으로 리눅스에서 통신하시다 전용선으로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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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폐업 안하는 병원

나름대로 원장의 소신과 간호사들의 열의로

폐업을 안하는 병원을 알아 냈습니다.

얼른 이용해보시죠....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순풍 산부인과"

원장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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