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겡 한참 잼께 얘기하다가 탁자하나를 제 몸으로 부신
(술이 취해서 굴러떨어질뻔 했슴다)
일을 제외하고는 그 이후에 기억이 가물 가물..
^^;; 많은 분들을 뵈어서 너무 좋았구요 iron님하고 얘기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담에 또 모임이 있으면 좋은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