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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순선님께 드리는 어색한 질문임다.

예전에 kldp에서 후원하던 open project들의 리스트들은 다 어디 갔죠?
그 어디에선가 필요한 정보를 봤던거 같은데.. 어딘줄을 모르겠네요.
kltp.kldp.org 인줄 알았는데.. 거기 없구먼요.. T.T

어디 다시 그 리스트들좀 복원해 주세엽..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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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달밝은 밤에 숙직을 홀로 하며..

아아, 누가 그랬던가요? 제헌절날 정상
출근하는 사람들은 공돌이(?)밖에 없다
고, 정상적인 회사원은 제헌절날 정상출
근을 하지 않는다는 군요.

제 옆자리의 동료는 자기가 어려서 부산
에 살았을 때는 휴일날 출근하는 사람은
모두 신발에 본드바르는 사람인줄 알았답
니다.

그런데, 모두들 퇴근하였는데, 흑흑 나는
왜 이리 운명이 기구하여 홀로 숙직을 서
야 하는지?

혹시나 싶어 irc에 들어가 봐도 아무도
안계시더군요. 그렇겠지요, 직장에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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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상대 드디어 리눅스 동호회가 생기다.

진주에 사시는분들 경상대도 드디어 리눅스동호회가 생겼어요..아직은 미
미하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 하잖아요..저도 조금전에 알았는

방문자가 그리 많지는 안네요..많이많이 방문해주세요..너무 큰 기대는 하
지마시고..^..^
경상대학교 리눅스동호회
혹은 http//baduk.gsnu.ac.kr/~linu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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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5일 경...

아마 그날일것 같은데...

제 2의 고향 김포에서...
퍼포대결을 펼칩니다...

DDR과 펌프(Pump it up)...
거기에 3rd가 없는 관계로 DDR은 1st로 하지만...
펌프는 DX까지 있으니까 무난하죠...

거기서 제가 할 퍼포는...
DDR 배드 걸(아시는 분은 아실것임... 장미 물고... 고무장갑 끼고...), 버터플라이..., Brilliant2u Orchestra Groov, 잘하면 파라노이아도...
펌프 악몽... (불량학생 버전), 눈을감아(섹쉬버전), 또다른 진심(헬스버전), 우리는(프로그래머 버전 - 소스를 만들다가 짜증나서 키보드를 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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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화좀 보겠군...

만화가 할지 않할지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만화를 볼 수 있겠군...
아~...

내가 보는 3대 잡지...

1. Linux@work
2. PcLine
3. NewType(만화전문잡지)

제가 원래 여기 저기 관련된게 많아서...
하하하...

오랜만에 TV에서 하는 만화좀 보겠군요...

하하하...

그남자와 그여자의 사정이 KBS에서 할예정이라는데...
볼 시간이 없으니...
예약 녹화시킬수도 없고..

이궁...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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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제목 "낙엽"

"낙엽"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 하나를 줍자 낙엽이 속삭인다.
"존말 할떄 내려놔라..."-_-;

기가 막혀서 하늘을 쳐다 보았다
그러자 하늘이 속삭였다
"뭘 째리냐? 갈구냐? 눈깔어..." -_-;;

화가나서 아까 그 낙엽을 발로찼다
그러자 낙엽의 비명소리와 함꼐 들리는 말.
"저... 아까 그 낙엽 아닌데여..."-_-;;;

미안해서 사과를 하고 돌아서는데
들리는 한마디 말.
"순진한 놈... 속기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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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잠자리가...

오늘 마을로 나갔다..
우리집에서 마을에 나가는데는 시간이 약간 걸린다...
느긋하게 가면 한시간? 빨랑가면 30분?

천천히 걸어가는데...

애들이 잠자리를 잡고 있었다..

근데 잠자리는 고작해야 열댓마리...

내가 옛날에 잠자리 잡을땐...

뭉탱이로 다녀서 그냥 휘두르면 잡혔는데...

이궁...

요즘 애들은 ...

머리에 염색하고...

"난 한국인이기 싫어요... 나는 토발즈처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어요..."
이러는 거 같다...

잠자리도 없고... 마땅히 놀곳도 없고... 개구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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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

내일부터 4일간 예비군훈련에 들어갑니다.
에거 이 더운날 그 뚜꺼운 군복을 입구 땡볕아래서
잠(?)을 잘 생각에 걱정이 앞서는군요.. 냠냠..

근데 중독증세를 어쩌쥐???
핸드폰으로 들어오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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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여자친구를 만나고 다시 서울로

어제 아침 7시에 일어나서(전 절대 7시에 일어나지 않음.. 7시에 자더라
도) 9시 5분 우등고속(여하여튼 편하게 가야한다)을 타고
전주에 내려가서 여자 친구를 만났죠.. 같이 만화를 좋아하다보니..
만화방에서 시간때우고 밥먹구 비방(하하^^ 다들 알아서 생각을~~~)을
갔다가.. 전북대 안을 돌아다니구.. 휴~~ 정말... 이젠 점점 시간이
별루 않남았다는 생각. 아~~ 왜 이리 떨어지구 싶지가 않은지.. 쩝..
근데 여자친구가.. 친구를 부른다구 하잖아여.. 애궁..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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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붐...

내가 리눅스@워크를 처음 봤던 ... 프세 1월호 부록과 리눅스@워크가 따로 나온 거...

그걸 학교에 들고 갔었는데... (아주 예전에) 선생님께서 나에게 리눅스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셨다...

그 후...

최근의 일이다...

우리학교에도 리눅스에 관심있는 애들이 한 두명씩 생겼고...

내가 우리학교 컴퓨터 배경화면에다가 러닝리눅스를 해놨더니...
"리눅스다!!!" 하는 애도 생겼고...

나보고 설치법이랑 CD빌려달라는 애들도 생겼구...

참으로 좋은 현상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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