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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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날일것 같은데...

제 2의 고향 김포에서...
퍼포대결을 펼칩니다...

DDR과 펌프(Pump it up)...
거기에 3rd가 없는 관계로 DDR은 1st로 하지만...
펌프는 DX까지 있으니까 무난하죠...

거기서 제가 할 퍼포는...
DDR 배드 걸(아시는 분은 아실것임... 장미 물고... 고무장갑 끼고...), 버터플라이..., Brilliant2u Orchestra Groov, 잘하면 파라노이아도...
펌프 악몽... (불량학생 버전), 눈을감아(섹쉬버전), 또다른 진심(헬스버전), 우리는(프로그래머 버전 - 소스를 만들다가 짜증나서 키보드를 부시는...)

하하하...

기대됩니다... 저의 공식 데뷔전...

하하하...

To be continue...

나는 카레카노보다 러브인러브(러브히나? 맞나?)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