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관두면, 제주도든 하와이든(부곡하와이-_-;) 떠볼라구 했었는데
흘...
연락이 왔습니다.
이력서 뿌리고, 면접 몇군데 보고... 흘..
몇군데서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머... 첨에 친구애인이 소개시켜준데로 구냥
가야겠습니다.
휴우~
직장옮기면 머가 젤로 불편할까여?
음...
에이 모르겠다.
요즘은 그냥 머리만 아푸고, 만사가 귀찮고...
요즘은 리눅스도 귀찮습니다.
구냥, 이대로 한 일주일쯤 잠만 잤으면 좋으련만...
사는게 왜이리도 치열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