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전에 자룡님께서 올린글중에 용량이 무한대인 하드가 개발되었다고

했었죠.. 근데 지금 포맷중이라 못쓴다고..하하..

어제 betatest(http//betatest.co.kr 쟁이님의 회사 입니다.)에

댜불로 2를 들고 놀러갔습니다. 댜2가 중요한게 아니라..

새로 들어온 서버를 봤는데 펜3 700 듀얼에 스커지 36기가 하드였나요?

하여간에... 모든게 무지하게 빠르더군요..

그렇께 빨리 뜨는 그놈 첨봤습니다. 0.몇초만에 그놈이 뜨더군요..헐~~

단하나.. 오래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넷스로 글잘 써지니 좋당..
음냐..
한 한달간.
계속 window나 w3m 으로 글을 썼군..

음냐..

-.-a

여긴 딴데구..

왜 그랬더랑...

아.

생각났당..

down 받기 귀찮아서였당..

음..

아무래도

w3m 으로 다시 접속하는게 더 귀찮은거 같은뎅..

음냐..

타산성을 계산해봐야지

음냐.

내가 글을 쓰고 싶을때.

옆 원도우가 켜져 잇을 확률이랑..

키는데 드는 노력

w3m 키는데 드는 노력.

그리고 netscape-cjk.deb 찾는데 드는 노력
(멜링 뒤져야 되니깐..)

비밀은 없어~~~

한 꼬마가 동네 친구에게서 흥미로운 사실을 들었다

"야, 어른들은 꼭 비밀이 한가지씩은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놀라서 꼬마에게 만원을 주면서

말했다

"아가,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된다"

꼬마는 아빠가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아빠에게 슬쩍 말했다

"아빠,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수학여행이 아니라 죽음여행이 되어버렸군요.
아까운 나이에 너무 많은 분들이 이세상을 떠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떠났던 수학여행이 이런 불상사를 일으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사고라는 것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 같네요.
엊그제까지 옆에서 활짝웃고 떠들던 학생들이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서 돌아오면 그 부모님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상하게 작년여름에는 유치원 꼬마애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