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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다보니..벌써...3시...

php, mysql 가지고 삽질하다보니..벌써 3시 반이네영...
이제 자야할텐데...
맨날 삽질만 하고...
인생이 괴로워 집네당...
다른 분덜은 저처럼 삽질하지 마세영...
느는건...담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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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irectory 추가

http//dmoz.org 에서 진행되는 오픈 디렉토리 프로젝트 중에서
여러분의 관심이 특히 높은 6개의 최상위 카테고리를 골라서
(Computers & Games 를 제외한 나머지는 투표를 통해 선발(?))
초기화면 하단에 넣었습니다.

모두 영어라서 얼마나 유용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심심할때
뒤적거려 보시기 바랍니다~~

p.s. 실은 제가 사용하기 위해서 넣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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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종일 집에서 게겼군요..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아무것도 할 생각을 안하고..
어제 사다놓은 라면이랑.. 초코파이랑 먹으면서..
씻지도 않고.. 후움.. -_-;;

-_-;;;
혹시.. 이런걸 폐인이라고 하는 걸까요?
아니겠지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니라고 해주세요.. -_-;;;;

훔.. 요번주에는 부산엘 내려가야 하는데..
쩝.. 갈만한 여유가 생길려나.. 흐흐..
안가고 시퍼지면 어카징? -_-;;;

안되는뎅.. 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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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시판에 글이 없지?

아무래도 주말이라서 순선 젊은 오빠는 캡뷰티님과 데이트를(우씨 오타나면 캡부티)
SOrCErEr님은 제주도 축산을 위해서리 어디 가셨나보고...
자룡님은 술마시러 가셨나?
아얄씨에 키키님도 않계신다...

흠...

염장권의 비기를 전수받을것인가?
아니면 덤덤권의 비기를 전수받을것인가?
아~~~

사람은 다 크면 염장권의 길로 가야만 하는것인가?
죽는 날까지 폐인지존이 되려면 독신으로 살아야만 하는가?
오~~~ 이 안타까운 현실이여...

지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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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러 갔다가 왔습니다.

한 두시정돈가 집에 왔습니다. 10시에 출발해서...

10시에 버스를 타러 직행버스터미널에 나가니까 제가 타고가야 할 버스가 가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기다리는데... 예전에 제 친구를 좋아했던 여자애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버스를 타고 송정(김포공항 근처)
가는데 비가 내려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흑흑흑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까지 가는데 너무 지루해서 가방에 가지고 갔던 리눅스@워크 5월호를 보면서 갔습니다.
그때 우산을 발 사이에다가 끼우고 책을 봤는데 저쪽에 있던 여자애들이 보고 웃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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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에서의 RMS 강연...

조금전에 리차드 스톨맨이 EBS에 나와서 한시간여동안 강연을 하더군요.
그런데 오픈소스 운동과 FSF는 그 개념이 다르다고 하면서 오픈소스를
약간 폄하하는듯한(?) 얘길 하던데요.

그리고 커널은 리누스 토발즈가 대신 해줬다고 하면서 사실 리누스가
하지 않았어도 GNU가 그렇게 했을거라는 식의 뉘앙스가 풍겼습니다.
LINUX쪽에 불만이라던가 아쉽게 생각하는게 많은것 같더군요..

그런데.. RMS도 TV 카메라 앞에서는 버쩍 어는 모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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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군요 ^^

kfm으로 지금 서핑 중입니다.

많은 부분의 tag가 깨지기는 하지만
ami등의 입력기가 필요없이 한글도 써지고
대부분의 nets의 단축키도 먹힙니다. )

전에 미지가서 잠시 구경한 것이 이거였군요.
그때는 이름을 몰랐는데 ^^

이 정도면 넷스 안쓸 수도 있는데 ^^

실은 미지 넷스 지우고 알짜 넷스 깔았더만
인풋이 죽어버리는군요 -.-
텔넷 접속해서 시스템 리붓해야하는
꼴이 되버리네요 (

오늘 영화 한편 보고 와서는 제 컴도
뒤집어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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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뭔가?

기준이 뭐지..

초급 중급 고급...

그럼 난 초급..

훗.. 뭐지?

알딸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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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깨진것 같은데 python pygtk 문서의 6번째 링크

제목그대로 6번째링크가 연결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내용이 없는것인지

목차를 올려주시던지.. 아니면 자세한 답변을 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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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고민거리는 세가지...

1. 월요일날 학원에 갈것인가?
2. 교보에 갈것인가 아니면 컴퓨터하우스에 갈것인가?
3. XXXXXXX (뭔지 대충아시겠죠? 글자수와 X의 숫자는 관계 없습니다)

1번은 가야하긴하는데...흠...
2번은 지리를 몰라서 교보를 갈것 같구...(이해가 잘 않가네요)
3번은... 아얄씨에 제목으로 있으니까 알아서 잘 해주시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To be continue...

푸른뫼님이신거 같다... 보현이라고 직접적으로 올리신분... 아닌감뇨?
암튼 푸른뫼님 감사하고요(푸른뫼님 직업이 궁금하네요... 뉴스에 나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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