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월 9일생이라고 하셨던 분... 정말일까?

흠...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제가 kldp라는데 속해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삽질을 해서... 꼭 자룡님을 능가하는 폐인이 되겠습니
다. (여친이 생기면 순선 젊은 오빠를 능가하는 염장달인이....)

하하하....

To be continue...

학원에서 약간 기쁜일 있었음...
하하하... 아주 약간 기쁜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뒤가 비슷한분이 계셔서 아뒤변경합니다. 야반

이제 야반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머드(MUD)에서 다들 저를 낙엽이라고 지칭해서

이제 통신 닉은 낙엽으로 거의굳혀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 낙엽님이 계신다더군요..

그래서 이제 야반이라는 닉으로 바꾸려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몇시간 전부터 조금 전까지 kldp의 모든 게시판이 작동하지

않았었습니다. 이유는 php4 의 업그래이드였는데요. 제가 미처

패키지를 설치하고 시험을 안 했습니다. 지금은 패키지를

다운그래이드했으므로 문제없이 작동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n.e.f.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좃선일보

흠 요즘 좃선일보에 대해서 말들이 많죠..
물론 저도 좃선일보를 그리 탐탁치 않게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근데 제 홈피에 방명록에 이상한 글이 올라 왔더군요..
제 프로필 중에 조선일보 추천 사이트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걸 걸고넘어지더군요.. 조선일보 추천사이트가 머가 자랑이냐구..

흠.. 전 추천 받은게 그것 밖에 없어서.. 자랑할게 없어서..
자랑했는데 .. -)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과연 조선일보가 무엇을 잘못하는지 부터 짚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울학교도 크레킹 당했다네..-.-;;

쩝.. 관리자는 뭐하는건지.. NT로 왜 바꾼거야~~

계정도 하나 안주면서..-.-;

그리고 진짜 울학교는 네트워크 잘죽는다.. 일주일에 1~2번은 죽으니..

죽을때마다 내가 쓰는 서버가 당한건 아닌가.. 이런 두려움..T_T

학교에 게시판에 이상한 놈이 떠돌아 다니는데.. 진짜 잘하는건지? 아

님.. 말로만 그러는건지.. 울학교에는 리눅스 잘하는넘 없는데..-.-;

졸작전시할때 보면 알겠지.. 설마 서버를 nt쓸까..

흐흐흐.. 친구가 군대가서 슬프다~ 나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방송한번 하겠다고 -.-

꿀꿀함을 털어버리려고 방송시도했는데
또 안되서 이 시간까지 난리 부르스를 --;

후.. 속이 아프군요. 약먹고 또해봐야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비안 설치 중입니당...

안냐세요..

지금은 옆 컴퓨터에 데비안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슬랙웨어 1.2.0 이후로 리눅스를 사용하여 알짜나 정규 레드햇 이외에 데
비안

배포본은 처음 설치해 보는 건데요,

낮에 문서들을 읽어보고 낮잠을 한잠 잔후 일어나

만들어둔 플로피 두장으로 인스톨을 시작했습니다.. )

제 방엔 컴퓨터가 두대 있는데요,

MMX166/48MB/5G 한대와, CEL466/256MB/10G 한대가 있습니다.

하나로 ADSL STP과 허브를 통해 네트웍이 가능하구요..

얼마전까지 MMX166컴에서 레드햇6.2로 이것저것 서비스를 하는 서버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TP~~~

하드가 많이도 남아 있군요..~

워레즈나 만들까???

농담~~ 하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나간 글들을 읽다가...

지나간 글을 읽다가 문득 네발낙지라는 님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무섭습니다...
저두 리눅서라는 한 공동체 속에서 매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전 아직까진 리눅서들에게 폐를 끼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IRC나 적수네, KLDP 접속할때 윈독을 주로 사용한다는걸 빼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비안 시디 어디서 구할수 있죠?

ftp로 다운받는 것 외에..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