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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멀티플랫폼(?)

헐헐... 제가 아르바이트하는 곳은 학교의 00연구소..
이곳에서 아르바이트 한지 벌써 4개월이 되어가는 군여..
처음엔 낫설고 그랬지만.. 지금은 제가 왕잡니다.. -_-;
제가 거주하는 곳엔 많은 장비들이 있죠.헐헐헐..
우선 컴만 보면.. 일하는 형이 쓰는 엔티서버펜3 x2 램512 스커지(몇기간지 관
심없어여)에 디브이디롬 시디알 20인치 모니터
제바로 뒤엔 웅장한 스팍이 굉장한 열을 내고 열라게 돌아가네여.헐헐
이것도 엄청난 놈인데 어제 딴교수님 방에서 올라와서 자세한 살항은 잘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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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4.1 on alpha

그냥 아무 생각없이 리눅스 밀어버리고 한번 깔아봤습니다.
패키징에 문제가 있는지, dependancy가 잘못된 것들이
보이더군요. 없는 넷스케이프를 찾고, 하여튼 엔터를
수십번을 친 것 같군요...

일반유저로 로그인해서 그놈이나 X 돌렸다가 빠지면
exit외에 ls같은 명령도 에러를 내더군요...

역시 알파는 리눅스가 나은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알파 지원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FreeBSD가 이정도면 앞으로 기대가 되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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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하루에 몇번씩 들어오는 건지...-.-;

미치것습니다...-.-;

하루에... 여기 자유게시판에.. 몇번씩이나 들르는지...

예전엔.. 게시판 보다.. 이것저것 자료도 많이 찾아가고..

프린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했는데...-.-;

그래서 한번씩 게시판와서 글 읽으면.. 읽는데만 한시간은 거뜬히 걸렸는
데...

요샌 너무 자주 들어오는지.. 새로운 글이 하나 혹은 하나도 없을때도 있
네여..-.-;

음.. 게시판 관리자 시키달라고 순선님에게 때 써볼까...-.-;;

지금 상황으론 관리도 충분히 할수 있을꺼 같네여...필터링도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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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한강 갑니다 ㅡ.ㅡ

청승 (?) 떨러 한강에 가는게 아니고 ㅠ.ㅠ

인라인 스케이트 타러 여의도 갑니다

맘 같아선 한강 가서 청승 떨겠지만 ^_^

맘 고쳐 먹고 인라인 스켓트 타러 갑니다~

I can't stop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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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관리란 정말로 힘든것이구나...

비록 데탑에다가 리눅이 깔아서 서버로 쓰고있지만...
얼마나 힘들지는 대충 이해가 된다...

이궁...

고작 apm연동하는데도 힘들어서 못하는데...

다른곳에서는 다 않막히고 잘 되는데...

맨날 SQL에서 막힌다...

To be continue...

데이터베이스 관련 서적하나 사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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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녕하세요...셔니입니다. ^_^;;;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는쥐..
요즘은 백수짓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껨방..ㅋㅋ

다들 잘 지내세요...
시간이 없어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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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제발 욕설만은 안쓰셨으면....

오늘 아침 거의 밤세운 눈으로 자유게시판에 새로운 글들을 하나하나 보
구 있었습니다...물론 메일을 통해 온 재미난 글도 올리기 위해서두요..
그런데 다른 날과 다르게 이유도 모르는 (이런걸 원인불명이라
고...^^;;..) 욕설이 담긴글들이 많더군요....지금은 삭제가 된듯하네
요...(뭐...글쓴이가 지워달라구까지 하셨으니까요....^^;;..)

글쎄요.....무언가 상대방과의 다른점이나, 자신의 생각을 비방하거나,
또 다른이를 비방하는 글들을 접했을때, 누군가부터 시작되는 릴레이식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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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 축구 그 뒷얘기 전모를 밝힌다(열받습니다.)

『열린광장-열린광장 (go PLAZA)』 73581번
제 목[퍼옴] 한중전 경기후 폭행사건 진상
올린이deri (이동윤 ) 00/08/03 0047 읽음22 추천 3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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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립니다. ok 해주세요. 정말 화나는군요. 대단치 않았다고 말하셨
다는
붉은 악마분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겁니까?)

28일 한중 축구경기의 중국홀리건 난동

중국짐승들에게 우리는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이곳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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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주제가.....한문씨리즈 3탄입니다.

*캔디 주제가 한문버전

캔디
砂糖
사탕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獨守空房 悲哀感 吾等 不痛哭
독수공방 비애감 오등 불통곡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忍耐 忍耐 又忍耐 絶對 不痛哭
인내 인내 우 인내 절대 불통곡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拍掌大笑 三十六計 廣闊大地
박장대소 삼십육계 광활대지

노래하며 뛰어보자 애들처럼
歌舞行爲 三十六計 恰似童子
가무행위 삼십육계 흡사동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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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며.. 아침에 유머...

10대 20대 30대 차이

☆ 길을 걷다가 예쁜 여자와 마주칠 때

10대 시절 부끄러운 듯 앞도 제대로 못보고 고개를 푸욱 숙인채 지나갔
다.
20대 시절 스쳐 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리며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 시절 고개까지 돌리면서 보다가 앞사람과 부딛친다.

☆ 장대비가 그칠줄 모르게 내릴 때

10대 시절 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20대 시절 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 추억에 잠겼다.
30대 시절 허리가 아프다.

☆ 주로보는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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