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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몇칠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두게 되어.. 심란하던 차 였습니다.

꿈 내용의 요점은 현재 제가 처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된 거 였지요..

근데.... 이럴 수가..

꿈속에서 대화가 irc로 이루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등장인물도 여럿이 보였습니다.

자룡이, 유성이, 뽀스, 글고 큰형님인 세발낙지 ...

꿈속에서 대화를 했던 거였습니다. IRC로 .. --.,--;

아~ 아침에 일어나니..

손가락이 다 아프더 군요..

이럴수가..

변하는 나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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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학교 게시판에선...

제 후배랑 누가더 많이 도배를 하느냐로 대결중입니다.
테이블은...3개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더 우세합니다.

흠... 역시... kldp가 낳은 최고의 도배매니아...

앞으로는 어쩌면 kldp에 도배를 않할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거기에 도배해야 하니까...

앞으로 열심히 도배하는 헛소리맨될께요...

To be continue...

저희 마을 서점에다가 System administration을 신청했는데...
이번주에도 않갔다 준다는 군요... XX없어서리...
흠... 그래서 내일 교보가서 사가지고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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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긋한 주말입니다. 좋은글 하나 *^^*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댓글이 예술(!)입니다. 반드시 이 글을 읽고 댓글을 읽어 주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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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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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함은..

당신을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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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커레이딩 성공!!!! T_T 그렇게 사소한...

어제 새벽 4시까지 리눅스랑 씨름했다.
혹시 잘못한게 있는지...
커널 옵션을 계속 바꿔 가며 컴파일 하기를 무려 10회...
그러나...
라우터로 쓸 리눅스박스랑 윈독박스랑 랜 케이블을 연결하면 
이더넷 카드에 불이 안오는 것이었다.
혹시 크로스케이블을 잘못 찝었나 하고 살펴보고
다시 찝기를 또 수십번... T_T RJ45 커넥터 값만 해도 몇천원이다 T_T
흑흑흑 T_T
정말 이상했다.
eth0도, eth1 도 잘 잡히고...
이더넷 카드 자체에도 문제는 없고...
문제의 가능성으로 남은 하나  크로스케이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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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IRC채팅방이 어딥니까?(내용없음)

어딥니까?

(문서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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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

IRC 한번 해보려고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그리허여 접속했습니다..
그런데...
KLDP 정팅방이 어딘지 몰라..
찾다 찾다 못찾아...
다음에 한번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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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흑......이론.....

제 홈페이지에 정확히 FTP 에 리눅스 배포판 이소화일 4개를 미러링하고

었는데..오늘 아침에 와보니 완전히 사라졌더군요....

다른 분께 FTP 를 공유해 드리고 있어서 거의 개방 그자체였는데..이런일

생길줄은......

이제 제 홈 같은 별볼일 없는 곳도 보안을 생각해야 하나 봅니다...흑
흑..

누군지 몰라도 리눅스 무지 싫어하는 사람 같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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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네요.. 즐겁게 생활합니다.....(유머있음)

엽기적인 아버지

흠.. 우리집의 비극..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들과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아버지랑 목욕탕 가는게 제일 싫어 더욱 싫은건 아버지 친구하고 같이
가는거..)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누가 욱.. 하고 쓰러지는 것이었다..

무심코 옆을 보니 어떤 아저씨가 누워 있었고

엉덩이에 피가 줄줄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뭐지? 악성 치질인가..?

근데 더욱 황당한건 그 뒤에 우리 아버지가

두 손을 모으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계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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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의 내가 남긴 흔적을
비가 오지 않는 날의 내가 와서 본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의 나는 비가 오는 날의 나를 탐구하고
비가 오는 날의 나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의 나를 탐구한다.

p.s. 눈이 오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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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자유를 외치며.. Nick의 자유를 달라..

아얄씨에서 절 아시는분이 많을거라 생각됨돠

그렇소 저의 닉은 나우누리 리눅스동호회 활동때부터 어언 2년넘게 활동해
온 '무한강간'이오.

근데, 왜 당신들이 날 왕따시키며, 킥밴을 시키고 그렇게 난리를 치는지
몰르겠소.

아얄씨에서 나의 닉이 기분 나쁘오?

닉은 그사람의 개성을 나타내는 자유오

남의 이름갖고 맘에 안든다. 어쩐다 할수는 없을것이라 생각하오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소

단지 좀 튀냐 안튀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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