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 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두게 되어.. 심란하던 차 였습니다.
꿈 내용의 요점은 현재 제가 처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된 거 였지요..
근데.... 이럴 수가..
꿈속에서 대화가 irc로 이루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등장인물도 여럿이 보였습니다.
자룡이, 유성이, 뽀스, 글고 큰형님인 세발낙지 ...
꿈속에서 대화를 했던 거였습니다. IRC로 .. --.,--;
아~ 아침에 일어나니..
손가락이 다 아프더 군요..
이럴수가..
변하는 나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