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고민거리는 세가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 월요일날 학원에 갈것인가?
2. 교보에 갈것인가 아니면 컴퓨터하우스에 갈것인가?
3. XXXXXXX (뭔지 대충아시겠죠? 글자수와 X의 숫자는 관계 없습니다)

1번은 가야하긴하는데...흠...
2번은 지리를 몰라서 교보를 갈것 같구...(이해가 잘 않가네요)
3번은... 아얄씨에 제목으로 있으니까 알아서 잘 해주시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To be continue...

푸른뫼님이신거 같다... 보현이라고 직접적으로 올리신분... 아닌감뇨?
암튼 푸른뫼님 감사하고요(푸른뫼님 직업이 궁금하네요... 뉴스에 나왔었나요?)
그럼...

To be continue...

누구 저 컴퓨터하우스로 에스코트 해주실분 없나용?
흠... 있으면 좋으련만...

To be continue ... 만약 에스코트 해주실분이 계시면 그날은 저의 환상적인 똥배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