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군요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fm으로 지금 서핑 중입니다.

많은 부분의 tag가 깨지기는 하지만
ami등의 입력기가 필요없이 한글도 써지고
대부분의 nets의 단축키도 먹힙니다. )

전에 미지가서 잠시 구경한 것이 이거였군요.
그때는 이름을 몰랐는데 ^^

이 정도면 넷스 안쓸 수도 있는데 ^^

실은 미지 넷스 지우고 알짜 넷스 깔았더만
인풋이 죽어버리는군요 -.-
텔넷 접속해서 시스템 리붓해야하는
꼴이 되버리네요 (

오늘 영화 한편 보고 와서는 제 컴도
뒤집어줘야겠습니다. ^^

아침에 간만에 mp3 정리중이였는데...
가요는 다 지워버릴까 생각중이네요 )

그러면 씻고 영화보러 ^^

ps. 서울에는 비가 주룩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