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헛소리맨 오신날!!! since 1985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흑흑흑.... 감격... 오늘은 자랑스런 8월8일...
헛소리맨 오신날!!!

하지만 허전하다...

어디엔가...

사랑하는 나의 컴퓨터는 어그제 터져버렸고...
내 옆에는 여친도 없으니...
아~~~ 이 슬픔 누가 알까...
너무나도 슬프도다...

오~~~ 슬프다...

생일선물은 소포로 받겠습니다.. ^^;
농담이고요 생일 추카한다고 한마디만이라두 해주세용...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생일 축하합니다~~

85년 생이면 저랑 딱 세살 차이네요. 제가 꽃다운 18세이니~~ 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추카 추카 함다....
선물은 없음다
ㅋㅋㅋㅋ
암튼 정말 추카드리구염
저두 예비 폐인을 위해 열쉬미 겅부하구 있음다
여친 떨어졌다구 넘 상심 마시구... ㅋㅋ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하하... 85년 생이니까 ... 태어날때 한 살먹잖습니까?
만으로 15살이죵... 아닌가요?

To be continue

지금 18살은 고 2입니다... 저는 중3이고... 두살이죵?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생일 축하합니다.

귓 빠진날 이 더운날에!

시원하게 양동이 물이라도 받아서 발도 담가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

이런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책상 밑에 얼음넣은 양동이 물에 발 담그고 키보는 치는 모습!

<--- 거의 페인되어 가고 있음 ^.^

거듭 생일 축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혹!
츄카해여~
꽃봉오리(?)다운 나이시군여 ^^
열심히 하세요.
저더 님나이때 정신 차렸었으면 지금쯤 모종삽이 아니라
포크레인으로 삽질하고 있었을 텐데요 ^^

선물로 삽이나 한자루 드리죠 ^^
_____
__.. | \
| |-------------------| >
--/ |_____/

ㅋㅋ..
어째 삽 같지 않네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삽에 그려진 사람 누구에용?

궁금하당...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너무 슬프다...아니 너무 기쁜걸꺼다...

이유는... 비밀...

울것 같다...
미안하다...

To be continu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푸헐 생일 추캉~~~~~~~`

1985년? 이야~~~

나랑 2년차이나네 쿠하하하ㅏ하

since 1979.7.15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마디로 부럽당....

좋은 꿈을 꿀 수 있는 나이가 아닌가....

난 요즘 취직 걱정때문에 잠도 잘 않오는데....

이런 노래 제목이 생각 나는군....

서른 즈음에...

음냐아.... 어디 이쁜 아가씨 없나....

꼬부랑 할아버지 되기전에 얼라나 한 둘쯤 낳아야 될텐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흘흘..

생일추카함돠..

저랑 5년차이군요.

선물로...

음...

여친이라도... (연상임.)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헛! 헛소리맨님 85년생 입니까?
그럼 중3인가요?
동갑이시네요.
제 생일은 9월 9일인뎅...

암튼 생일 추카추카~